저도 첫째가 작년11월생이라 생각해보려구요. 저는 시어머님이 도와주셔서 생각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저처럼 도와주는분이 계시면 편한데 진짜 힘들거같아요. 33살인데 전 내년에 둘찌 계획중입니다^^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고민..
작년 11월에 첫째딸을 낳았고 올해 37살이에요. 낳을거면 나이도 있고해서 2살터울로 낳고싶은데 정말 고민이 되네요! 고민되는 부분은.. 1. 체력이 진짜 바닥났어요. 첫째가 순둥이 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 밤에 잠은 충분히 자게 해주는데도 기운이 없어요. 2. 저희부부 둘다 양가부모님께 받은거 없이 시작했고, 시댁생활비 보태드리고 있어요. 모아둔거 없습니다. 친정도 어쩌면 곧 도와드려야 할 수도 있구요. 괜히 우리욕심에 아이하나 더 가지면 하고싶은거 맘껏 못해줄까봐 걱정이 되네요. 월수입은 적지않은편인데 이상하게 모아둔건 없네요ㅎㅎ집도 월세고 흠... 둘째고민이신분 또는 벌써 둘째맘인 님들 어떠신가요?ㅜ낳아야 끝나는 고민일까요?
댓글
30


탈퇴한 유저
딱 좋은 나이네요! 부럽다ㅋㅋㅋ 전 낳을때까지 고민하려나봐요ㅋㅋ하루는 그래 운동하고 엽산먹자 했다가 하루는 또 자신이 없네요ㅋㅋ
저두 둘째는 확정이고 셋째는 고민 중이요..! 전 제가 삼남매라서 형제 많았던 제 어린시절이 너무너무 행복했어서ㅎㅎ 지금도 너무 좋구요! 그래서 애기한테도 형제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데 솔직히 넘 힘들어서..ㅎㅎ 셋째는 생각해보려구요..!


탈퇴한 유저
와👏👏👏ㅋㅋㅋ셋째고민이라니 대단하세요 정말 다복하면 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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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저도 가끔 그런 감정을 느껴요. 이유없는 불안감이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둘째 결정 응원합니다!
요새는 애기 한명 키우는데 30년 7억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노후를 위해 5억 ... 제가 다 벌순 있을까요 ..?애기 11월생 남아 워킹맘입니다.. 애기 5갤인데 복귀했어요 남편이랑도 외동은 안된다 주의 였는데 둘다 .. 점점 외동으로 합의를 보고있네요 .... 현실은 외동 ..마음은 형제입니다 ㅠ 요새애들은 못해주면 자기 왜 낳았냐 한다던데 당연히 그러지 않도록 예의 바르게 키울려고 하겠지만 .. 남들 다 하는거 못해주고 키울바엔 1명 낳는게 났다고 생각 드네요 ....요새는 그런 세상이더라고요 ..


탈퇴한 유저
그쵸 둘은 부모욕심이고 애기는 풍족히 지원해줄수 있는 부모밑에서 크면 더없이 좋겠죠ㅜ
전 이제 막 30이라 그럴까요...? 항상 형제가 있어야 된다 생각했는데... 전 그렇게 임신기간이 너무 힘들고 아직도 자연분만의 그 고통이 떠올라서...복직도 해야되고.. 제 맘처럼 안되네요.하..


탈퇴한 유저
워킹맘도 쉽지않죠ㅜㅜ원래 다 마음대로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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