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못놀아줘요 ㅜ ㅜ 먹이고 갈고 응아까지 뒷처리하고 재우고 먹이고 업고 집안일하고 ㅜ ㅜ 잠깐 잘때 짬나면 저 씻고요.. 이마저도 힘들어서 뽀로로의힘을 빌려 저두 응가를... ㅋㅋㅋㅋㅋㅋㅋ하...... 이런 엄마의 수고를 아는지모르는지 엄마의 껌딱지가되서 옆에없음 난리난리 쌩난리난답니다 ㅋㅋㅋ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하루중 아기랑 얼마나 놀아주시나요?
안녕하세요~~ 베동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 올려봐요. 저희 아기는 이제 276일 됐어요 ㅎㅎ 저는 신랑 퇴근시간이 빠르면 7시 30분~ 늦으면 9시 30분 10시 정도 되요~ 토요일만 3-4시 정도에 끝나구요. 그러다 보니 아기를 혼자 쭈욱 보는데.. 아기랑 오래 있다고 내내 놀아주는건 아니더라구요~~ 집안일+아기 이유식 먹이기+분유 먹이기 +다이어트 중이라 하루에 여러번 챙겨먹어야 하는 식단들+자주는 아니지만 남편 식사준비 등등.. 이것저것 하면 하루가 가요.... 그러다보면 아가랑 제대로 잘 놀아주진 못하더라구요.. 이건 제 노력도 좀 더 필요하다는걸 알기아는데.. 쉽진 않네요...🤣😂 아가랑 최대한 눈맞춤하고 웃고 소통하려고는해요... 노는거랑은 별개지만용..ㅎㅎㅎ 다들 아가랑 틈틈히 놀아주시나요? 어떠세요?
댓글
7
애기가 분리불안 심하고 자기를 떠나면 바로 울어서 집안일을 못하고 애랑 계속 놉니다 ㅠㅠ 집구석 개판이에요
집안일은 던졌어요~ 6시에 출근하는 남편(아침 생략입니다 잠을 더 자고 싶다그래서요^^) 배웅하고 잠시 잠들었다가 본격적으로 7시30분에 하루가 시작되어요^^ 첫째 초등학교 입학해서 아침에 등교시키고 오면 둘째 준비시켜서 얼집 보내고 세찌 일어나믄 잠깐 놀다가 먹이고 쫌 더 놀고 재우면 같이 잤다가 일어나면 먹이고 쪼금 놀다가 첫째 하교 할때가서 공부방에 델따주고 쫌 놀다가 재우고 깨면 둘찌 하원하고 쫌 놀다가 둘찌 밥 먹이고 씻기고 퇴근하는 남편 밥 챙겨주고 도장 갔다오는 첫째 씻도나오면 간식 주고 (첫째 저녁은 공부방에서 먹고와요) 세찌랑 놀고 애들 자는거는 각자 알아서 자니 잠자리만 봐주고 세찌랑 놀고 씻기고 자요^^ 설거지는 식세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고 젤 안 되는게 청소에요ㅠㅠ 아기랑 노는 자리만 닦고 있고.. 청소기 소리만 나면 우는 막내 덕에 걸레질만 하는거 같에요ㅎ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렇게 적다 보니 그렇게 많이 놀아 주지는 못 하는거 같에요... 집안일은 주말로 몰았어요^^
저도 같은상황이에요ㅜㅜ 베이비룸이 가두고 집안일하고 저밥먹고 이유식먹이고
놀아주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다니 부러워요.. 우리 애는 진작부터 혼자 노는걸 싫어하고 찾아서 내내 옆에 붙어서 놀아줘요.. 밥도 쟁반에 담아서 점퍼라도 태우고 눈 앞에서 호응 하면서 먹고 화장실도 그렇게 후딱 다녀옵니다.. 이 닦을 땐 까꿍놀이 10번 하면서 해결해요.. 배밀이 시작 하면서 이거저거 만지고 혼자 노는거 같더니 얼마 전에 아픈 뒤로 다시 찾네요.. 주변 보니 아기가 엄마 찾으면 그 때 놀아주고 혼자 잘 놀면 두더라구요~ 엄마 껌딱지 하기 전에 즐기세요 ㅎㅎ
2022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