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서 정신과 치료받고있어요. 때로는 의학의 도움이 필요한게 맞더라구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우울증 앓고 계신분들 계실까요 ?
신경질적, 분노조절도 제대로 안되고 남편이 하는 말들이 다 비수로 꽂히는것같고 너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 남편이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말을 걸거나 시비가 트여서 싸우면 뭐든 다 내려놓고 싶을정도로 머리가 도는 것 같아요. 미쳐요 ... 이런 감정들 겪어보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우울증도 괜찮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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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라두 자유부인의 시간을 꼭!! 가지세요!! 전 워낙 잠순이라 잠못자는거때문에 아기한테 이유없는 짜증을 내고있더라구요 ㅜ ㅜ 그래서 신랑하고 합의보고 이유식먹을시간되면 깨웁니다!! 신랑쉬는날은 무조건적입니다!! 그랬더니 진짜 살것같더라구요 ㅎㅎ 엄마두 엄마의 시간이 필요한거예요!!
삶이 외줄타기.. 언제 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마음.. 지쳐요..
저도 엊그제부터 왤케 화가나는지.. 육아도 살림도 분명 도와주는데 나 혼자만 애쓰는 기분이고 괜히 엄청 서운하고 화고나고 그렇네요 ..ㅜㅜ 오늘도 괜히 기분이 나빠서 저 혼자 삐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애 이유식 먹이는데 ㅋㅋㅋ 제가 삐져야 이유식도 먹이네요 ㅋㅋㅋ신랑이 처음 먹이는건데 밥 잘 먹는 아가라 잘 받아먹네요 ㅎㅎㅎ 그 와중에도 전 화가 안풀려서 ㅋㅋㅋ 분노 표출 중 입니다🤣 진짜 혼자만의 시간 갖고 싶은데 아직 혼자 애 못보겠다고 그러네요..ㅜㅜ 진짜 다시 복직하고 신랑이 애보고 살림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고마움을 모르는 것 같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화나요ㅋㅋㅋ 이렇게 이야기 나눌때가 있어서 ㅋ 화를 삭혀봅니다.. 오늘도 소주를 기울여야겠어요 ㅋㅋㅋ
저는 혼자만에 시간을 한번씩 가졌어요 영화 보는 것도 좋아했고 여행도 좋아 했고 그래서요 솔찍히 아이들이 있을때는 못 했고 얼집 가기 시작 하고 적응 끝났을때 부터 혼자만에 시간이 생기먼 집 안 일 안하고 그냥 기차타고 부산 찍고 아주 잠깐 역 근처 돌아 다니다가 다시 기차타고 집에오고 그랬던 적도 있고 영화관에 혼자가서 좋아했던 배우 영화 보거나 그랬았아요 정말 터지기 전에는 상담 받으러도 몇 번 가본적도 있어요 혼자 마음에 가지고 있으면 되는게 없더라구요 남편분이랑 이야기 잘 하셔서 쉬는날에 1시간이라도 혼자민에 시간 가지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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