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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33주차 노산..

셋째임에도 11년만에 늦둥이라 너무 힘드네요ㅠ 아직도 7주나 남았는데 빨리 낳고싶은맘 뿐이고 늙어서 이리 힘든가고 싶고ㅜ 40을 이제 막 넘겼는데 큰애들 낳을때보다 더 무섭고ㅜ 왜이리 못참겠는지ㅠ 저만 이리 참을성이 없는걸까요? 임신중 우울감도 크고 산후우울증으로 이어질까 걱정이에요 휴직을 너무 일찍 들어간건지.. 출산 2달반 남기고 쉬게되니 시간도 안가고 이러면서 출산가방 준비는 하나도 안해놨어요~ ㅎㅎㅎ 두통에 감기에 먹으면 배가 터질것같아 잘 먹지도 못하겠고 잇몸 붓고 피도 나고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ㅠ 다른맘들은 어떠세요? 😢

댓글

19

  1. 아이코. 여기 공감할 얘기 가득인데 인제 봤네요ㅎ 저 올해 40에 11살 터울 둘째요. 둘째 임신후 내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고 요즘은 불면증에 감기로 정말 죽을거 같아서.. 오늘 교수님한테 정말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서 39주(D-3)에 유도날짜 잡고 왔어요ㅜㅠ 아가한테 너무 미안한데 더 못버티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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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큰애가 그럼 5학년인가요?ㅎㅎ우리둘째가 5학년이에요~~^^애가 워낙에 커서 저도 육휴 시작하자마자 3주를 감기에 부비동염에 고생고생해서ㅠ항생제 먹고도 염증이 계속 남아서 아카시아꿀 애사비에 타서 탄산수랑 매일마셨더니 어느날 증상 싹 사라졌어여 ㅋㅋ39주면 그래도 꽉채우시네요~~저는 담당원장님께 34주부터 날잡아달라고 조르다가 ㅋㅋ애기 아무리 커도 더 여물어야한다고 혼나고..ㅎㅎ27일 화요일에 드디어 날잡았어요 ㅋ38주2일차에 애기낳으러가요 아마 4키로 좀 안될거라며..ㅋㅋㅋ우리 순산하고~~회복도 마지막인만큼 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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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5학년이요!!ㅋ 저는 오늘 약 타왔는데 항생제는 안주셨어요ㅜㅜ 이카시아꿀 먹어볼게요! 감사해용. 저는 28일ㅋㅋ 순산하세요.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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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안면통증도 너무 심할정도로 부비동에 농이 가득차서ㅜ피고름같은게 넘어오고 그랬었어요ㅠ항생제 5일먹었는데도 통증은 덜해졌는데 계속 남아있어서 항생저 더먹기 그래서 꿀을 아무생각없이 매일 타먹다보니 어느날 어!증상이 없어졌네!?했어요 ㅎㅎ비슷하게 아기 낳네요~~미리 축하드려요^^

  2. 저도저도 11년만에 노산모요! 근데 선생님이 둘째라 수월할거라고 자분할수있다고ㅠㅠ 물론 선생님말대로 할거지만.. 10년이 넘었어도 둘째면 수월할까요? 의문...ㅋㅋ 얼릉 낳고싶어요 저는 입덧도 미세하게 계속가고...체력도 진짜 너무너무 떨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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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 경력직도 아니고 ㅎㅎ경험치가 있다뿐이지 수월은 정말 모르겠어요ㅠ 아픈데가 왜이리 많은지 이번감기 지독하네요ㅠ 부비동염인지 안면통증이 너무 심해서 괴롭기까지 해요ㅠ 순산을 위해 컨디션 관리 잘하셔요~^^

  3. 저도 9년만에 셋째입니다ㅠ 둘다 자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저혈압증상이 계속와서 제왕하게 될까바 너무겁나네요ㅜㅜ 진짜 체력도 안따라주고 소화도잘안되고 너무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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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컨디션이 너무 안좋고 정말 나이는 못속이는건지 ..ㅎㅎ 여기저기 없던 통증이 생기니 빨리 낳았으면 하는 마음만 가득해서 애기한테 미안하네요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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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둘째까지만해도 출산전까지 힘든지도몰랐는데ㅜㅜ 우리 순산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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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순산까지 화이팅해요^^

  4. 저는 둘 낳고 15년만에 셋째품고있네요.. 저도 너무힘들어서 나만이런가 했는데 임산부들 다 힘든듯요..계류유산 3번있고 아이갖는거 포기했는데 찾아와 어리둥절하네요..제나이 42살 경부도 짧고 근종통으로 조산기 있고 자궁수축도 있어 19주부터 27주 지금까지 누워생활해서 다리에 근육도 다 빠져버렸어요..그래도 맘님은 7주라 좋으시겠어요..전 13주 남았어요..진짜 밑이 빠질거 같고 배도 너무 무거워요..ㅠㅠ 그래도 예쁜 우리아가를 위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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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도 비슷한 케이스로 7년만에 작년에 둘째 순산해서 잘키우고 있어요~ 아이를 좋아하시나봐요^^ 노력끝에 결실을 맺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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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42살 셋째맘이에요. ^^ 유산 3번하구 갑자기 찾아온 아가네요~^^ 첫째는 17살입니다. 둘째는 16살~^^ 다리가 저리고 쥐나고~ 밤에 잠을설치네요. 비슷한 나이와 처지의 맘들이 계셔서 뭔가 엄청난 위로가 됩니다.^^ 30주째인데 쉬로드카수술한 상태라 풀때까지 긴장의 연속입니다. 노산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는 신랑이랑 자영업자라 계속 출근하고 있네요. 순산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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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어머~~~~저랑 비슷비슷~~~저 담주에 제왕절개 상담 예약했어여ㅠ너무너무 몸이 힘들어서 빨리 낳고회복하고싶기도 하구여ㅠ 함께 순산해요~~❤️

  5. 저는 46세의 노산모 ㅜ 저두 11년만의 출산이라 너무 무서워요. 첫애 낳을땐 응급제왕이라 경황이 없엇기도 했고 회복도 빨랐고 기억이 안나는건지 임신중 특별히 힘든것도 없었던것 같은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몸이 많이 딸리네요 ㅜ 다리에 쥐도 많이 나고 ㅜㅜ 저도 얼렁 낳고 싶기만 하네요 . 배는 어찌나 빵빵한지 다들 쌍동이 아니냐고 할정도이구 다리에 쥐나고 몇일이나 통증이 있으니 집안도 개판이고 ㅜㅜ 힘들지만 이쁜 아가를 위해 참아야지유 ㅜ 게다가 전 임당도 있어요. ㅋㅋㅋ저를 보고 기운을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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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흑..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ㅠ 저는 위에 둘다 자연분만 이었는데 이제는 엄두가 안나요ㅠ 자분이든 제왕이든 두렵고 ㅎㅎ 애를 낳긴 낳는건가 현실감이 떨어져요 ㅎㅎㅎ 저도 임당 재검떴었는데 통과하긴 했는데 애기 머리가 주수보다 크고 벌써 2.4키로정도 된다하니 정말 기운은 없는데 체력도 바닥이고 ㅎㅎ 저도 배가 엄청 크다고 배만 나왔다는 소리도 들어요 뱃속애기 하나 맞지?저도 들어본 말이에요 ㅋㅋ 순산~~그런게 있긴한가요?ㅋㅋ 이래나 저래나 아프던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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