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 집 아이들이 알러지 면역력 훨씬 높고 정서에도 좋다는 논문들 구글에서 찾아보면 많아요 그런것들 보여드리세요 .. 아이 교육의 일환으로 그런건 부모님 결정이고 시댁친정부모님은 존중해줘야 하는 영역이니 확고하게 말씀드리면 싫더라도 인정은 해주시지 않을까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반려견 반대하시는 시어머니 어떡하면 좋죠ㅠㅠ
제가 결혼전부터 키우던 치와와 하나가 있어요. (애기때부터 교육 잘 시켜놔서 입질 하나도 없이 엄청난 순둥이 치와와예요ㅠ.ㅠ) 남편이랑 충분히 이야기하고 동의된 상태에서 결혼하고 같이 키우고 있구요. 강아지는 올해 5살이고... 당연히 아기 태어나도 키울 생각이었는데 시어머니 반대가 엄청나네요... 하....... 청소 잘할게요. 신생아때는 분리시킬게요. 산부인과, 수의사쌤들 다 괜찮다고 하셨어요. 등등 좋게 말씀드려도 전~~~~혀 안들으세요ㅠㅠ 심지어 남편이 우리 그냥 냅두라고 소리까지 질렀는데도 전혀 안통해요..... 금방전에도 또 어머님이 저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하시네요... 남편이 그 모습보고 옆에서 뭐라고 하니까 어머님이 내일 또 전화하자면서 끊으셨어요.. 강아지 딴 집에 갖다줘버리라고 지금까지 20번도 넘게 들은거같아요... 갑자기 우울하네요... 하....
댓글
29
아니..ㅎㅎ 가족에 모유수유까지 간섭하시는건 선시게넘으셨네요ㅋㅋㅋ 본인이 동물싫어하시는걸 왜 맘님에게..? 확실히 선그으셔야할필요성은 있으신거같아요! 남편보고 전화맨날온다고 올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배 뭉친다고 울면서 말씀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아요ㅋㅋㅋ 아마 맘님 말씀은 귓등으로도 안들으실거같아서요,,ㅋㅋㅋ 맘님은 임신때메 힘드시니 남편분이 확실하게 선 그을수있도록 등 밀어주세요!! 굳이 맘님이 싸울필요도없으세요ㅎㅎ 아 전화는 무시하시구요!
시어머니 말씀이 무슨상관이에요! 그런 전화면 이제 받지도 마시구요~~!
어머님이랑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낳는 자식도 아닌데 뭔 상관이래요. 남편이랑 상의해서 오케이된 걸로 끝이죠. 강아지도 엄연히 우리 가족인데요!!! 시엄마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막말을 하죠. 내일 또 전화는 무슨... 전화 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어머님 개노답 모유수유 강요에 반려견 줘버리라니 저런 시엄니항테 애 보여주지 마세요 교육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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