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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살이 안 빠지는 저는 육아가 덜 힘든 걸까요...?ㅠ(149일)

아기 가지고 앞자리가 바뀐후.. 출산 후 돌아갈락 말락 하다 임신때만큼은 아니지만 더 빠지진 않네요..ㅠㅠ임신때보다 5 kg만 빠지듯요ㅠ 다들 육아 힘들고 그러면 살도 빠진다던데 저는 덜 힘들어서 그런걸까요ㅠ 3개월까지는 거의 완모하다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어느순간 유축해도 20ml도 안 나와 강제로 단유 후 완분중이공.. 독박육아에 통잠자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옷 입을때마다 진짜 현타오네요ㅠ 인스타에 엄마들 보면 늘씬하고 이쁜엄마들도 많던데 .. 원래도 날씬이는 아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돌아갈 수있을까요ㅠ 밥도 많이 먹어봤자 하루 두낀데..ㅋㅋ 너무 나이가 많아서 나잇살인가 싶고ㅋㅋ 아기는 너무 이쁜데 동시에 너무 우울해요ㅠ 몸이 이대로 굳어질까봐ㅠ 진짜 다들 운동 할 시간이 있으신가요ㅠ 종일 애보면서 집안일 하고 신랑 퇴근하면 밥차리고 뭐하다보면 저는 퇴근이 없던데.. 휴... 글 쓰고 있자니 더 우울하네요..ㅎㅎ 웃고 있는 꼬꼬맘도 얄밉네요..ㅋㅋㄱㄱ

댓글

19

  1. 저는 식단으로 빼고있어요 가볍게 산책도 보통 1시간 2시산사이 다니기도 하구요 8.4키로 뺐네요 여태까진~

  2. 지금165일 인데 애기잘때 휴대폰안만지고 30분이상은 운동한거같아요 겨우15키로뺏네요ㅜㅜ

  3. 저는 그냥 남편에게 집안일 미뤘어요ㅎㅎ 애기 낮잠 잘 때 같이 쉬고 밤잠 잘 때는 스트레칭이라도 해주니 붓기가 좀 빠지는 거 같아요. 몸의 피로도부터 줄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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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직접 다하려는 성격을 좀 버려야하는데.. 남편한테 짜증만 늘고 옆에있으면 있어서 짜증 없으면 없어서 짜증나고 ㅋㅋㄱㅋ 이번주에 갑자기 남편휴무가 바꼈는데 성질성질을 부렸네여ㅡㅠㅠ 아직도ㅈ호르몬의 노예인건가요ㅠ 몸이며 마음이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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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랬는데.. 나도 살자는 생각이 어느날 갑자기 들어서 그냥 남편 퇴근할 때까지 안 해버렸어요. 한 번이 어렵지 그거 놓고 나니까 몸도 정신도 스트레스가 덜 하더라구요. 남편분에게 선택지를 주세요. 애기볼래? 집안일 할래?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ㅋㅋㅋ

  4. 완전 만퍼센트 공감합니다...ㅜㅜ 임신전보다 더안먹고있는데 10키로가 찌더라구여🫠 운동안하면 제자신이 싫어질것같아서 집에서 오전오후로 열심히 스텝퍼밟고있어요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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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요!!!!! 임신전보다 안먹는데 대체 빠지기는 커녕 더 찌는 것 같은지 ㅠ아직 몸은 회복 근처에도 못 간 것 같아요ㅠ 어깨부터 진짜 발 바닥까지 아픈데 진짜 뭘 어쩌라는건지 ㅋㅋ어떻게 해야하는지ㅠ 깝깝스러워요ㅠ

  5. 저도요ㅜㅜ 나보다 늦게 낳은사람도 살 빠졌는데 나는 너무 바쁘고 힘든데 왜 안빠지는지.. 다이어트라고는 모르고 살았는데..임신때 많이 안찐게 지금 더 쪘어요ㅠㅠ저도 입을 수 있는 옷이 몇개없으니 나갈때마다 힘드네요..친척들도 너는 살 안찔 줄 알았다며 이번에 한마디씩 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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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오ㅜㅠㅠ 한두달만에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던데 진짜 가족들 가는것도 스트레스에요ㅠㅋㅋ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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