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첫째 아들이고, 첫 임신 때 아들 원했는데요. 태어나니까 더더 예뻐요!! 체력적으로는 주변 딸맘보다 조금 더 힘들긴한데, 소소한 감정 대립없어요. 혼내도 금방 와서 "엄마 미앙"하고 안아주고, "엄마 내가 공룡 던져 미앙", "엄마 예뻐", "엄마 마니 타란해" 라고 표현도 잘해요ㅋㅋㅋ 두 돌 지난 4살인데.. 쪼끄만게 남자라고 "엄마 OO 엄마 지켜 줄게", "엄마 기다려 내가 갈게" 이러고ㅋㅋㅋ 기저귀 같은거 자기가 들고 간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라도 듬직하고 엄마 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애기 꼬츄ㅋㅋㅋㅋ 너무 귀엽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아들/딸 구분말고? (아들 엄마 장점?)
딸을 너무 원했는데 아들인 것 같아요~!ㅠㅠ 제가 병원 다너오는길에 너무 빅 실망을 해서 아기한테 미안해지네요 ㅎㅎ (건강만 해다오~!!) 혹시 처음부터 아들 원하셨던 분들? 혹은 이제 아들 엄마이신 분들? 아들 엄마가 되고 싶은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아들이라 좋은 점 같은거?? 나눠주세용ㅠㅠ 궁금해요~!! (아니면 나중에 딸 가진 엄마들 너무 부러워하면서 살 것 같아서 흑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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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여운 조카가 아들딸 있어서 정말둘다 상관없었거든요! 워낙애기도 좋아하고 그래서 ㅋㅋ 근데 남편어릴적사진 집곳곳붙여놓고ㅋㅋ아마 제가 내심 아들을 더 원했던거 같아요..? 아들엄마됬는데 아쉬움그닥없습니다😆 남편닮은 미니미라는점도 너무설레고 저도 자매라, 아들이 있으면 좀더든든할거같고 엄마챙겨주는 멋쟁이아들로 잘 키우고싶어요!!ㅎㅎ제가 감성적인게 커서 딸이였으면 감정이입이나 감정소모를 좀더 했을거 같아 걱정했었거든요ㅜㅜ 아들이 애교피는게 또 얼마나 귀여운데요 녹아요녹아~~~💙

아들의 아이스크림급 애교 기대해봅니당 💙 ㅎㅎ
저는 아들 실짝 바랬는데 딸이라네요..아무래도 딸은 세상이 흉훙해서 걱정이 많이되고 감정 소모가 많대요.. 그리고 전..남편이 얼굴이 네모인데다 머리가 커서…첫딸은 아빠 닮는다잖아요 ㅠㅠ. 눈 코 입은 어떻게 만들어주겠지만(?) 돌려깍기는 힘들거같아서..아들이길 바랬어요 ㅋㅋㅋ 사실 아들이건 딸이건 건강하게만 나와주면 땡큐죠!!

아빠 닮은 딸 🤣 엄마 닮은 아들 ㅎㅎ 정말... 유전자는 못속인다고 나중에 나오면 진짜 신기할 것 같아요~~~ 어떤 조합일지 ㅎㅎ
전 여자형제만 있어서 아들너무 궁금했어요! 또 첫째로 아들 낳으면 든든할거같기도 하고 신랑이 남자 치고 섬세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라 우리신랑 닮은 똑같은 성별이면 더 좋을거같아서 아들 바랬었는데 진짜 아들이네용♡ 그리고 너무 실망하지마셔요는 저희 신랑한테 한 말이기도 한데(신랑도 딸원해서요)아기 갖기 힘든 분들도 많으니 그저 아기가 찾아와주고 건강히 태어나는걸로 감사하자고 다독였네요 우리의 목표는 순산입니다😆😆

끼야 신랑분 닮은 미니미라니~~ 여전히 달달하셔용 ㅎㅎ 맞아요ㅠㅠ 건강만해다오/순산기원 입니당~!!
아들 너무 좋아요 !!! 제가 처음부터 아들 원했고 아들 엄마 이기도 하구요 ㅎㅎ 딸이든 아들이든 키우기나름이란 말 완전 공감하구요! 원래도 아들 좋아하는데 키워보니 더 좋구요 !! ㅠㅠ 엄마를 너무 사랑해주고 너무 아껴줘요ㅠ 여친 생길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싫어요 ㅜㅜ ㅋㅋㅋㅋ항상 엄마 지켜준다 그러고 심쿵포인트가 많아요 ㅎㅎ 든든하고 듬직하실거예요~ 아들맘 되신거 축하드려요~^^

아이고 미래의 시어머니라니... 😭 아들맘 선배 축하 감사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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