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전증후군이나 생리통같은게 전혀 없던 (식욕폭팔도 안하던)둔하디둔한(?) 몸뚱이였는데, 임신5주차부터 시작한 입덧이 14주차인 현재진행형입니다 🥲 토덧,체덧,두통,ㅅㅅ,양치덧 아주 가지가지..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으로 헛소리 한번 해봅니다. 똥 잘 싸세요!
여러분 입덧으로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는 12차 넘으신 산모님들 계시나요? 왕창 계신것 같아 서로 위안이 되어 봅시다… 제가 입덧으로 고생하면서 매번 생각해보는데 ‘입덧은 왜 생길까?’에 대한 제 나름(?) 해답을 조금 공유해보고 해결점을 찾아봤습니다. 뭐 일반적으로 알고계시는 호르몬 이야긴 하지 않을게요 ㅎㅎ 1. 내부 장기 재배열 자궁이 조금씩 커지고 여러 호르몬 작용으로 지방도 복부로 쌓이고 그러면서 장기가 재배치(?)재배열되는데 그러면서 장기가 받는 응력(?) 이런것들이 약한 통증으로 오는게 아닐까 싶어요…그래서 예민한 분들이 속이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임신 전에 환경에의한 장트러블이 자주 있었다던가 유독 생리할때 설사를 하셨다단가…그런 분들이요. 그래서 임신하고 자궁이나 호르몬등으로 소화기관이 원활하기 못한느낌이 들때 특히 가스가 많이차고 변비가 생기고 같은 똥을 싸도 똥이 지나오는 루트가 조금 변경된것 같고 트름을 하기 전에도 트름가스가 위에 차있는 것도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입덧이 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경우는 트름을 제때 잘 해주거나 방구를 제때 잘 뀌어주거나 똥을 잘 싸서 장기에 영향을 덜 주는게 입덧을 조금이나마 괜찮아지게 하는 것 같아요!!! 이상! 먹덧으로 아오리사과를 하루에 두개나 먹은 쾌변러 이자 입덧러의 뻘소리였습니다! 여러분의 재밋는 생각… 같이 공유해주세여 ㅋㅋ
댓글
16

혹시 몸집이 좀 작은편이실까요? 상체가 좀 작은 스타일? 그런 분들이 더 심하기도 한것 같아요 ㅠㅠ그것도 아니라면 역시 입덧은 알다가도 모를~~~
전 완전 반대요 변비는 전혀 없는데 큰일보고나면 울렁거림이 엄청 심해져요ㅠ 글서 먹기싫은 음식을 또 채워줘야한답니다.. 12주의 기적을 기대했지만 12주부터 울렁덧+두통이 더 심해져서 입덧약 계속 먹고있어요 ㅠㅠ 외출하면 온갖냄새에 구역질나고 언제쯤 사람답게 살런지ㅠ 존버합시다..!!!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배가 허전해져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ㅠㅠ 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ㅜㅜ 존버합시다 ㅠㅠㅠ
저는 13주 3일 됐는데 12주차가 되면서 거짓말처럼 입덧이 사그라들어서 다행인데 변을 하루라도 걸러서 보게 되면 이튿날 배가 미친듯이 아프고 토하고 그러네요..하하

정말 복입니다! 축하드려요!!!! 사과 챙겨드셔 보세요! 낙산균도 좋아요!
완전 공감해요! 울렁거리다가 똥 잘싸고나면 좀 속이 편안해지더라고요; ㅎㅎ 쾌변하고싶다아

흑흑 ㅠ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입덧은 없는데..변비가 제일무섭..!! 떵 잘싸야해요!!

쾌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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