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 그만두고 2년 4갤만에 생겼어요! 그 시간동안 아기를 기다리기 힘들기도 하고.. 그동안 쉬지않고 일하다가 그만 두니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거 같기도 하고 .. 하지만 임신이 되고나서 보니 남편과 강아지랑 셋이서 매일매일 함께 산책하고 쉬면서 몸챙기고 했던 시간들도 추억이고 또 그렇게 관리해서 아가가 와준 것 같아요! ㅎㅎ 일단은 아가들 만날 생각에 우리 힘내봐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일과 임신
결혼 후 일 그만두고 임신준비한지 3년이 다 되가네요..결혼하고 아가가 생각만큼 빨리 오지 않아 일을 포기하고 임신과 건강을 챙기는걸 우선순위로 했어요. 그 동안 경력은 단절되었지만 감사하게도 지금은 예쁜 아가가 찾아와 주었고 제가 한 선택에 후회하진 않아요. 일만큼 가정을 꾸리고 한 생명을 키우는 것도 소중하다고 생각하니깐요. 그런데 그냥 마음이 먼가 허전해요. 특히 주변에 일하는 친구 그리고 동기들과 마주칠 때..어쩔 수 없이 흔들리고 비교하게 되요. 남들과는 다른 가치를 선택한거라고 스스로 위안해보지만 불안한 감정이 불쑥 찾아오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당..정신없이 아가 키우면 이런 생각할 여유도 없어지겠죠..?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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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임신준비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글쓴이님처럼 흔들리고 남들보다 뒤처지는것 같다는 느낌 많이 받았었어요 하지만 때를 놓쳐버리면 정말 아기같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붙잡고 지금 선택한거엔 후회없답니다! 또 다른 행복이니깐요 ㅎㅎ 너무 상심해말아요🤍
저도 그런건 아니지만 임신하면서 일 그만 뒀어요 정신없이 육아하고 있지만 가끔은 일하고싶고 나가서 바깥생활하고 싶기도해요 전 일을 이렇게 오래 쉬어봄적이 없어서요ㅠ 나중에 아이키우고 다른일읗 해뫄여지 하명서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아이를 키우더라도 내가 숨쉴 다른 구멍은 있어여 좋으니깐요!!
저도 1년전 퇴사하고 난임병원부터 준비해서 현재 임신중인데 후회는 없어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임신은 지금이 아니면 안되니까요.. 한직장 10년쯤 있다보니 지쳤고 유산 한번 겪다보니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ㅎㅎ 여성이라면 대부분 한번쯤은 고민하고 또 겪게될일이죠ㅠ 경력단절 후 복귀가 어려우신직업인가 싶지만 힘내세요.. 일보다 소중한 가족이 생길거에요💕 (늦게까지 잠 못이루신것같은데 꿀잠중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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