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배려심이 좀 없으신듯 한데요! 짜증나실만 해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5주차 짜증이 너무 많이나요
1. 퇴근하고 집에오는 남편. 왔어? 하면서 현관으로 마중나갔는데 첫마디가 "이거 치워라" 하면서 택배박스 발로 미네요. 그모습에 짜증 2. 남편의 "나 배고파 밥줘" 라는 말에 또 짜증나요 전 재택근무하고잇고 아직 퇴근못했는데 집에있다고 집안일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3. 이제 저도 재택 퇴근하고 오늘 회사에서 잇엇던 일들 막 얘기하면서 대화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회사편을 들면서 비꼬듯이 얘기해요. 제 얘기에 공감안해줘서 짜증납니다. 4. 제가 짜증난다고 그렇게 말좀 하지 말라고 얘기햇더니 남편은 본래 말투가 그렇답니다. 그러면서 콧노래를 부르네요? 그모습에 더빡쳐서 정리하고 있던 견과류 박스 바닥에 집어던지고 집밖으로 나왔습니다. 하... 원래 저 예민하고 민감한 성향입니다만.. 요즘들어 더 많이 짜증이 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견과류박스 집어던질만한 상황은 아니엇을 것 같은데 그때는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다른분들은 감정조절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12
보는 제가 기분이 다 나쁠지경이네요. 글을 읽는데 왜 제가 짜증이나죠~? 하ㅜㅜ힘내세요 감정조절방법이란게 딱 어떻게하라 정해진게,없어서...
예민하신게 아니라 그냥 전부 화날만한 상황인데요......? 남편분 왜 저러시는지.. 임신한거 알고도 저러는거면 더 이해안가는데...
저도요. 원래 짜증난다는 말 잘 안하는데 사소한거에도 화가나요...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할지 한참 고민중인데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임신한 와이프한테…
2024년 3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