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오셔서 제가 요리 했는데요 갓입덧끝나자마자..^^ 1박2일 오셔서요...^^ 저도 나가서 사먹자고 하셧으면 좋겠네요.............^^... 남편통해서, 주말에는 쉬고싶디고 하시구요.. 평일에 날맞춰서 봐두 될거 같구요.... 임신하고 한번도 못본거고 얼굴 보고 싶어서 그러시면 평일 저녁에 한끼 같이 해도 좋을듯 하네유. 그냥 저는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중 시댁에서 맛있는거 사주시는 방법
임신 17주차입니다~ 12주까지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친정, 시댁은 물론 약속도 안잡고 집에 시체처럼 있었네요 14주쯤부터 토덧도 줄고 밥이 좀 들어가더라구요 친정에서는 반찬을 해서 주시거나 과일 배달시켜주시는데(제가 둥이임산부 혹시나 무리할까봐 그러신것 같아요) 시댁에서는 만나서 밥을 사주시는게 좋으신가봐요ㅠㅠ 뭐든 감사한데 주말마다 먹고싶은 걸 사주신다고 말하라길래 웃으며 감사하다고는 하지만 저두 남편두 직장인이라 주말은 좀 늦잠도 자고 집콕 하고싶거든요ㅠㅠ 차라리 맛난거 사먹으라구 용돈을 주시면 과일이랑 야무지게 사면 되는데ㅠㅠ 얼굴 보고싶으신가봐요ㅠㅠ 이번주는 진짜 땡기는게 없기두 해서 집에서 쉬고는 있는데 다른 맘님들은 어떠신가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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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3끼나 차렸여요^^
저희는 양가 다 멀어서 용돈으로 받고 가끔 외식해요~ 소중한 주말 매주 시부모님과 함께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ㅜ 친정부모님도 매주 못보는데.. 애기 태어나면 더 자주 보자고 하실거 같은 느낌이;; 지금부터라도 미리 거리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ㅠ

임신했다고 용돈을 달라는 맘이 아니라ㅜㅜ 만나서 맛난거 사주시는 돈 보내주시면 과일이나 채소 배달시켜서 요리하면 되는 그마음..이거든여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ㅜ 제가 예민한줄 알구..
저는 곧 20주예요! 그동안 시댁 가족 한 번 오셔서 같이 두 끼 차려서 식사하구 과일이랑 이것저것 주고 가셨구, 친정은 두 번 오셔서 외식 했어요 양가에서 가끔 밑반찬 보내주시고 ㅎㅎ 오라곤 안 하세요 다들! 힘들어서 가기 어렵다고도 했구요 일까지 하시면 더 소중한 주말이실텐데 ㅠㅠ.. 먹고 싶은 음식은 없고 요즘 몸도 무거워지려고 해서 집에서 푹 쉬고 싶다구 말씀 드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남편 분이 잘 말씀 드리면 더 좋구용!!

아무리 저에게 잘해쥬셔도 만나면 조금은 불편한 맘이라ㅠ 부담두 되구! 남편애게 잘 말해볼게요 감사합니당
좋은의도이나 맘님 마음을 모르셔서 그러신거같아요 ㅎ 신랑분이 슬쩍 요즘 잠도많아지고 힘들어해서 주말엔 좀 쉬고싶다 말씀전해주면 좋을거같아요!

네!! 저두 쉬구싶다고 남편한테 말해볼게요 ㅎㅎ
너무너무 자고싶다고 하면안되려나요ㅎㅎ 임산부는 잠도많아지니까요 남편만보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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