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에고 ㅠㅠ저도 시아부지가 생신날은 무조건 봐야한다고해서 ㅜㅜ 2주뒤에 밭에가야해요..... 땡볕에.. 어머님도 덥워서 힘들다하시는데 아버님때문에 가야해요 ㅋㅋㅋ 식당에서밥먹으면안되겟냐 했는데 일단 밭으로가야해요... 강쥐랑... ㅎㅎㅎ ㅠㅠㅠㅠ흑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요즘 너무 더운데...일요일 시어머니 생신....ㅠㅠ
남편이 주 1회 휴뮤에 명절에도 못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신이나 명절 등 제대로 못챙겨드리고 매년 그냥 얼굴 뵈러가서 용돈드리고 집에서 밥만 먹고 오거든요. 근데 시부모님이 밭이 있으셔서 일 안하실땐 늘 밭에서 밭일을 하세용...... 일요일 낮에 뵈러 가려했는데 날씨가 너무 살인적이라 ㅠㅠㅠㅠㅠ 잠깐 동네 나가도 어지럽고 힘들더라구요.. 남편만 보내려고 하는데 괜찮겠죵 ㅠㅠ..? 저까지 가게되면 강쥐도 데려가야되는데 강쥐도 데리구갔다가 괜히 화상입을거 같고 ㅋㅋㅋ 일단 남편은 혼자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매년 그래도 꼭 뵙고 했던지라 신경이 쓰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용..!!
댓글
26

저 다녀왔는데 개고생했어요..ㅠㅠ무리해서 임당검사도 안좋게 나오고 ㅠ진짜 너무 더워서요...최대한 쉬라고해주셨는데도 무리가더라구요....어쩔 수 없이 가셔야한다면 남편보고 다 하라하세요..ㅜㅜ가다가 토도 하고 진짜 고생하고 왔어요ㅠ힘내세용 😭
저는 이번에 시댁 이박삼일 갔는데 차려주시는 밥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장거리에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밤에 배 뭉치고 고생했어요..혹시 불편해서 그런거로 느끼실까봐 걱정했는데 어머님께서 먼저 임신했을때는 원래 자기 몸만 챙기는거라고 누워만 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밤달맘님 시어머님도 서운해하시지 않고 이해해주실거에요! 오히려 걱정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아가한테 더 안좋을거같아요ㅜㅜ그걸 남편분도 더 걱정하실거같구요! 올해만 집에서 푹 쉬시는게 어떠실까요!!

헉 2박 3일..ㄷㄷㄷ 시어머니분께서 진짜 잘해주셨네용..그래도 진짜 고생하셨을거같아용 ㅠㅠㅠ저야 당일치기에 몇시간이지만....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ㅜ매년 가다가 이번에 임신도 하고 그래서 몸이 걱정되고 그래서 글 달았던건데 가기 싫어서 그런거냐 하는 시선도 있으셔서....조금 속상했어요 ㅠ...그래서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장군맘님 댓보니 맘이 좀 풀리네요 ㅠ넘 감사합니다. 지금 가려고 일어나긴 했는데...설사때문에 배도 아프고 식도염땜에 등통증으로 고생중이라 고민하다가 가려구용...🥲쉽지가 않네유,,암튼 정말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가는거로 결정하셨군요ㅜㅜ 가서 조금이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최대한 눕눕 할 수 있으면 하세요...! 전 이번에 처음으로 배 뭉치고 고생하고 나서는 내새끼 내가 챙겨야지..싶더라구요..! 저희는 엄마니까..같이 힘내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넹 자신의 일처럼 마음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용..ㅠ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
아기낳으면 더 못갈텐데 식당가서 밥한끼먹는것도 전 좋을꺼같아여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몇시간 에어컨 틀구 나갔다와여 캐리어에 태워서 동반가능한 식당가셔요 티안내고 말씀안하셔도 서운하실것같네여 본인 부모님생신에는 강아지데리고 가실것같은데..

댓글의 의미가 이상하시네용...약간 비꼬시는건지 ㅜㅜ..?결혼 5년차동안 남편은 저희 친정 부모님을 생신때 한번도 같이 못봤습니다.일이 바쁘고 시간이 안되어서요.저는 5년동안 거의 빠짐없이 같이 시부모님 뵈었구요.이번엔 제가 임신을 했다보니 날씨도 많이 더운데 밭에 있어야하는게 걱정이다보니 가도 될까 글을 쓴거였어요.안가자니 저도 마음이 쓰였었구요.식당은 근처가 다 밭이고 시골이나 마찬가지라 동반 가능한 식당 찾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도 있구요.두고가면야 좋죠..분리불안도 심하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보니 데리고 가야해서 그러는거에요...그래서 글을 쓴 것인데 제가 친정부모님께는 데리고라도 가실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야할 정도인지 모르겠네요...저도 사정이 있어서 그런 것인데 마지막 말씀은 굳이 안하고 조언해주셔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남편과 시어머니께 어지럽고 숨쉬기힘들어서 가나마나일것같다고 올해만 봐달라고 솔직히 말씀하시면 그래도 와라! 라고 하실 분은 안계실거같네요~~~ㅠㅋㅋ

그럴까용..ㅜ ㅜ 그간 하신거보면 또 아닐거도 같아서...하 이런 고민하고 있는게 또 스트레스네요. 지금은 그냥 얼굴이라도 뵙고 바로 출발하는 쪽으로 할까 생각중이에용 ㅠ조언 감사드립니당 !
삭제된 댓글이에요

아 남편은 서운하다고는 안했어요.. 오히려 제 걱정하고 제가 계속 갈까말까 고민하는거 가지말라고 하는 중이였는데 제가 안가자니 신경쓰이고 가자니 또 걱정도 되고 그래서 쓴 글이에요 ㅜㅜ아직도 고민중이네요... 지금은 식사안하고 용돈만 드리구 얼굴이라도 뵙고 바로 올까 생각중이에요.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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