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변화 때문에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저도 1일 n번 구역질이 일상이라 몸도 마음도 성치 않네요. 우울증이신덧 같다면 보호자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기분을 전환하실만한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어차피 해결될 수 없는거 이상태를 즐겨야 내가 살만할거 같아서 남편에게 게임 사달라고 졸라서 게임으로 현실 도피 하고 있어요ㅠㅠ 게임도 힘들면 예쁜 임부복 구경하면서 착장 상상해보고 먹고 싶은 리스트 찾아보기도 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조금 사치부려서 안먹어본거 도전해 보려고 찾아보려고 하면서 최대한 임신인거 신경 쓰지 않고 즐거운거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지럽고 매스껍고 울렁거리고 입맛없고 건망증도 심해지고 오늘은 대성통곡까지 했는데 말이죠ㅠㅠ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폐인이 되어가는거같아요ㅠㅠ
입덧약을 먹어도 먹기만하면 토덧을 해요ㅠㅠ 그래서그런지 잇몸이 시려요.. 잘 먹지도 못하고 강아지랑 산책하려해도 배가 땡기고 어지럽고 여드름도 나기시작하고 피가 날 정도로 가렵고...임신이 이렇게 힘든건가요?ㅠㅠ 차라리 일하러가고싶네요... 사진도 찍기싫고 점점 소심해지고 움츠러드는거같아요..ㅠㅠ 거울을 보니 몰골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이게 우울증인가요?ㅠㅠ
댓글
3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서 건강한 아기낳아요!!!
저도그래요. . .입덧약먹어도. . 속울렁이네요. . 남편이 이힘듬을 몰라주고 툭하면 애기때문이라고하지말라고. . ㅜ속상하네요 님도 힘내세요! 입덧금방지나가기를. .
2024년 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