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과 타지 와서 너무너무 후회 ㅜㅜ엄빠있고 친구들 있는 친가쪽에서 살껄 매일 흐회합니다 ㅎ 결국 내년엔 이사가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과타지에서육아하기vs남편없이고향에서육아하기
베동분들은 어떤게 더 나은거 같으세요? 지금 저의 상황인데 너무 고민되요 ㅜㅜ 남편과 타지에서육아하기(양가부모님도움x, 친구없음) 남편없이 고향에서 육아하기(친정부모님, 친구있음) ->한달에 한번 남편 만날수 있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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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타지에서 육아하기..택했어요 결정은 힘들었는데 저혼자키우는거 진짜너무힘든거여요 아기도 아빠가같이있으니 훨씬 안정되구요 그렇더라구요...
가끔 많이힘들때만 고향가서있다오는건 어때요?~ 저두 임신 마지막 삼개월이랑 애기낳고 삼개월 떨어져있었다 다시 남편하고 같이있는데 확실히 애기한테는 좋은거같아요. 근데 가끔 제 정서를 위해서 다시 친정으로 가고푼 ㅎㅎㅎㅜ

친정집에 들어가서 사는건 아니고 친정 근처 아파트에 들어가는거여서요ㅠㅠㅎㅎㅎ 다시 되돌릴수없어서 신중하게 되네요~~^^ 아기가 아직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빠가 필요할것같기도하고 베동님들 의견도 많이 참고해서 일단 좀더 타지에서 버티기로했습니다!!! 독박이든 공동육아든 모두모두 육아팅이에요🐥
전 독박이어도 남편이요 아기에게도 아빠가 있는게 좋을것같아요
음... 둘다 해본 입장에서 저는 남편과 타지요! 그런데 개인 성향과 남편의 육아참여도가 크데 좌우하는거 같아요. 친정서 있을때는 집안일을 안해도 되요! 그리고 아가에게 다양한 어른들이 자극을 줘서인지 뭔가 습득이 빨라져요. 아기랑 외출도 편해서 자주 나가고 물놀이도 엄청해줄수 있구요. 그런데 사람이 많은 만큼 소음문제(티비소리, 생활소름)로 아기 잠이 짧아진다던가 이유식(할머니 과일 과다섭취, 안먹으면 이유식 못먹게 한다든지) 등등으로 부딯혀요. 타지에서 신랑만 있을 경우, 낮에 좀 심심하고 바쁨바쁨이에요. 문센필수 ㅋㅋㅋ 대신 저는 신랑이 아가 목요은 내 일이다! 가 박혀있어서 가급적 일찍 들어와요. 덕분에 저도 주 2회 운동도 갈수 있구요. 또 이유식이나 밤잠등 아기 패턴대로 지켜줄수 있어서 좋아요! 전 제 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얼마전 친정에 3주 다녀온 것도 2주차 되니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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