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남편이 평상시에 엄청 잘해주고 있어서 임신 기간 내내 큰 기분 변화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최근에 감기 걸리고 몸은 무겁고 날은 더우니 지치더라구요 ㅠㅠ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고 내가 좋아하던 활동 맘껏 못하고 하는게 그런 기분들때 확 오면서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 그럴 땐 남편한테 한번 투정부리고 토닥임 받고 다른 걸 뭐라도 해서 풀려고 노력합니당 ㅎㅎ 어젠 더위를 뚫고 남대문시장가서 만두 사왔네요! 별거 아닌데 그 맛있는 만두 생각만 하고 안 먹던거 사와 먹으니 그렇게 좋더라구요 덥지만 밖에 나가보시거나, 시원한 쇼핑몰이라도 가서 걸으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면서 기분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