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직 때문에 2개월 부터 아기 어린이집 보냈습니다. 사실 마음적으로는 아기한테 미안하고 잔병도 여러번 걸려와서 더 미안했는데, 지금은 9개월이 되어 아직도 어린이집 잘 다니고 있어요! 항상 육아하면서 드는 생각은 엄마가 행복하고 마인드적으로 건강해야 아기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베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기도 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와서 충전하고 집에서 온전한 사랑을 줘도 애착형성은 잘 돼요 :)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당장 경제적, 엄마의 정신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어린이집을 보내야겠다면 망설이지 마시길 권유드려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복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걱정이되네요
출산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다 작년6월에 육아휴직을 일찍쓰고 이번달이 마지막 육아휴직 기간이에요ㅠㅠ 근무한곳에서 영아반 증설된다고 복직이 가능하다하여 복직하기로 이야기가되었는대 저희 아이도 제가 담당 할수도 있다 이야기했는대 학부님들이 좋아하지 않을꺼라도 현재 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어 입소대기는 두곳에 넣으라고 하셨고 저희 아이는 제 근무지와는 맞은편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녀야하는 상황이에요ㅠㅠ 저도 집안에 가만있는걸 좋아하지않고 아이도 활동적이고 잠이많은 아이가아니라 100일이후부터 유모차타면 낮잠을 잘자기에 유모차끌고 공원.쇼핑몰 여기저기 힘들어도 산책다니고 6개월되고부턴 점차 디럭스유모차 거부반응 오더니 다행히도 문센수업 2개듣고 애기띠와 유모차 뽁짝뽁짝하고 산책하고 이래저래보냈는대 요즘은 워킹맘이 아니라도 돌쯤되면 어린이집 보내기에 겸사겸사 같이다녀보자했는대 근무시간동안 떨어져지낸다 생각하니 이게 맞는건지ㅠㅠ그 돈없어도 충분히 저축하며 살수있는대 괜히 돈욕심부려 아이도 상처주고 힘들어지고 저도 힘들어지는건 아닌지 걱정도되고 그러면서 아이랑 둘이 심심해서 어떻게 보낼까 하루하루 걱정하는것도 싫고...아기랑 어린이집 가서 놀자 생각했는대 떨어지다 생각하니 마음아프고 복잡하네요ㅠㅠ 다만 1~2시쯤 제가 데려와같이 있어도 된다던대 복직하는게 나을까요 돌이라도 지나고 보는게 나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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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의견 나누어보니ㅠㅠ 언젠가는 보낼텐대 라고하네요 그리고 엄마가 소속은 달라도 한 어린이집 처럼 운영하고 옆에있는걸 아는대 오히려 그게안전하다고 아직 아이를 떨어뜨려 놓질 않아서 걱정되고 무섭고 그런 부분인것 같아요 얜 낮잠이 많지 않은대 뉴스에서 안잔다고 질실시켜 재우고 이런것도 나오고하다보니ㅠㅠ 특정 비행동적인 사례가 떠올라서 너무 걱정되었어요ㅠㅠ

그런 부분이 걱정되신다면 오히려 작성자 분께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맡기는게 훨씬 걱정이 덜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 듭니다! 오히려 같은 어린이집에 두면 작성자님께서 자녀에게만 신경이쓰여 다른 원아들에게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을 앞집 어린이집에 맡겨서 최소화 할수 있을 것 같네요! 환경상 직장과 육아를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우실것 같으니 복직 너무 두려워 하지마시고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 저도 지금 휴직중이라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좀 쉬며 육아하고 있어요 ㅎ https://youtu.be/waxW7qiqxbc?si=rWedTLPEvrXsEUnW ㅋㅋㅋㅋ 궁금하시면 구경한번 오세요~!

네ㅠㅠ 맞는 말인것 같아요 처음이라 성향상 두려움이 앞서서 더그런것 같아요 믿음의 문제인것같아요 유튭에 아가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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