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정한 남편이시군요 부럽습니다 배추맘님도 남편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네요^_^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자랑] 남편 자랑 멍석타임...
안녕하세요. 남편 자랑하러 나온 초보맘입니다. 대놓고 멍석을 깔아주시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재수없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지만...자본주의 상품권에 힘입어 하나씩 쥐어짜보겠습니다.. 임신 전에도.... 음식, 설거지, 청소, 분리수거, 음쓰,강아지 산책 등은... 남편이 임신하기 전에도 매일 했었고요. 결혼 4년차 (계획에 없던) 첫 임신이.... 뙇!!! 알게된 이후에는 부담스럽지만 고맙게 더 잘 챙겨줘요. 좀전에는...핫도그 먹고 싶다 한마디에...게임 끝판왕(?)깨다말고...마감5분전인 핫도그가게 차로 번개같이 다녀와서 사줬어요...ㅎ.ㅎ(저 너무 작은거에 감동하나요...) 음...이사도 가기로했어요. 지금 제가 지하철로 40분 거리인 곳으로 출퇴근하고 있었는데. 임신했으니까 힘들면 안된다고 제 회사 코 앞으로 갑니다. 덕분에 남편은 30분 거리에서...이제 편도 1시간30분씩 걸려요...남편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 같아 걱정했더니, 씩씩하게 자긴 괜찮다고 걱정말래요.ㅎㅎ 끝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배추아범아 사랑한다~~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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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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