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테 애착관계가 잘 형성이 됬나봐요~ 아빠없을땐 엄마가 신나게 노는사람이라고 인식할수있도록 놀아주는건 어떨가요? 저희아가는 저만보면 재밋는 놀이거리라 생각하는거같아서요, 얼굴보자마자 웃음터져요 ㅎㅎ 졸리고 짜증날때고 장난한번치면 울음 뚝 그쳐요 ㅎㅎ 대신 아빠를보면 짜증내고 쉽게 안달래쟈요. 그이유가 신랑은 대부분 침대서 애가 놀아달라해도 냅두고 자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소리지르고 짜증내는게 한두번쌓여 지금은 뭐만해도 짜증내는 단계 같아요 ㅡㅡ 지속적인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그리고 브레인관련 책에서는 세살까지는 아이성격이 형성되는 단계라 정말 웃음 가득하고 즐거운 환경 만들어주는고 안전함을 느끼게하는게 제일 중요하데요~ 힘들어도 하하하 웃으며 애기 대하면 웃음 전염될거에요~ 화이팅~!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랑 관계회복 어떻게 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전에도 제 아가는 저보다 아빠를 더 좋아해요 근데 저를 싫어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너무 속상해요 제가 코로나 걸렸는데 마스크 쓰고 있었고 대부분 남편이 케어했어요 마스크 썼다고 저를 거부하진 않았어요 바로 다음날 애기도 코로나 걸렸어요 약을 받았는데 남편이 안은채 제가 먹였고 아가는 먹을때마다 싫다고 울고불고 ㅜㅜ 응급실에 가서는 제가 케어했는데 거기서도 약을 제가 혼자 직접 먹였어요 제가 약 먹여서 나쁜사람으로 인식되었나 저랑 같이 있으면 울기 바빠요 내리 한시간 넘게 안 달래져서 저도 눈물 나고 ㅠ 분유를 줘도 먹다 울고 젖병 버리고 절반도 안 먹고 그냥 거부에 울어요 아빠랑 같이 있을때 먹다가도 아빠가 시야에서 벗어나니 또 젖병 버리고 울고 아빠 찾고 휴 제가 아기 안고 남편이 약 먹여주는걸로 했는데도 울고불고 겨우 먹고나서 또 남편을 향해 팔 뻗네요 아무튼 이상 약빼고는 평범한거잖아요 저도 가능했는데 이젠 무조건 남편만 있으면 오케이 울음도 뚝 코로나에 걸린지 며칠밖에 안 되었는데 이렇게 확 달라지니 왜 그런건지 답답하네요 이젠 남편도 코로나라서 따로 쉬어야 되고 남편이 출근도 하면 저뿐인데 걱정부터 들어요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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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 하기 참 힘들다싶어요 ㅎㅎ 제가 좀 몸이 부실해서 많이 못 놀아주긴 해요 ㅠㅠ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었는데 다시 또 힘내볼께요 몸이 자꾸 녹초가 되어갖고 에휴 의지대로 불타오르다가 꺼지고 그러게 되네요 ㅎㅎ 맘님 댓에 힘을 입고 다시 또 불태워보고 으쌰해봐야겠어요 하는데까지 해보죠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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