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굳이 사서 고생하시면서 왜 맘님에게 뭐라시는지 ㅎㅎ.. 저도 첫째 낳고 서운한 말 기분 나쁜 말 많이 들었는데 친정엄마가 해도 이만큼 기분 나쁠까? 하고 생각하면 아닌 말들은 걸러내고 그래도 기분 나쁜 말들은 적당히 받아치니까 편해지더라구요. 물론.. (선을 넘지않고)받아치는건 남편이 내 편이어야 가능합니다. 얼마전에도 애아빠한테 용건 있으면서 굳이 애 보느라 밤에 쪽잠 자는 저한테 전화해선 "애 아빤 피곤할까봐 너한테 했다." 는 말에 어찌나 황당하던지 ㅎ.. 그땐 어이없어서 말 못했는데, 어제 전화와선 또 애아빠한테 할 말을 하길래 저 말고 애 아빠한테 하라고 하곤 제가 먼저 신랑한테 전화걸어서 '이런 전화를 나한테 하더라' 하고 일렀어요.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하 .. 진짜 짜증나죽겠어요
시어머니 개 짜증나 죽겠어요 ; 시댁은 이래서 다 싫어하나봐요. 좋은 시댁 만난 줄 알았는데 애 낳고보니 아니네요 ? 자기가 계속 아기 안고있으면서 저희보고 왜 너네들은 아기 안 돌보고 잠이나 쳐 자고 있냐, 이런 식으로 얘기 하시네요 ㅋㅋ 저 3일동안 3시간 잤어요 .. 저희도 한번씩 고난을 겪어야 하는데 자기가 계속 안고 있으니 원 .. 아기 힘들게 재웠는데 방에 들락 날락 거리면서 깨우기나 하고 아오 스트레스 쌓여서 울고 있는 와중에 뭘 잘했는데 쳐 울고 있냐믄서 .. 참 행복하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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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육아에 먼 참견을 그리 하신대요?!! 저도 어제 저희 시부모님땜에 스트레스 ㅜㅜ 시짜들은 며느리 스트레스 줄려고 태어난걸까요..며느리한테 하고 싶은말 있어도 참고 사셨으면 좋겠어여 다 듣기시르니깐요 ...

와따 시엄니들은 다 똑같나봐요 ,,
24시간 아기돌보는 엄마가 제일 힘든법인데 너무하시네여 ㅠ

내가 엄만데 .. 왜 자기가 하루종일 아기를 안고 있는지 ..
아이고 애기도있는데 말씀 가려하시라고하세요...힘들면 몇일이라도 이모님쓰시고 시어머니는 어쩌다 한번씩만 오시게끔 남편한테 잘 얘기하라고하세요ㅠㅠ엄빠가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애기도 잘 볼 수 있는것같아요! 저도 시댁식구들 하는얘기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버려요 짜증나면 네네~하고 속으로 다른생각할때도 있어여ㅋㅋㅋ

와따 저도 한귀한흘 하고 싶은데 .. 한흘 하는 순간 또 말하고 또 말하고 과부하 와써요..ㅎㅎ 스트레스 때문에 저 장염 생긴거 안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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