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근처로 했어요! 친정은 40분정도 떨어져있어요. 저희집은 6개월동안은 제가 친정집에 지내고 남편이 주말에만 친정와서 애기 보기로 해서 애기 낳고 조리원 있을때만 이라도 애기 보러오라고 둘다 집근처로 했어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분만병원,산후조리원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ㅎㅎ이제슬슬 산후조리원과 분만병원을 결정해야할거같은데요 고민입니다. 친정이 지금살고있는 집에서 차가 막히지않을 경우는 1시간거리지만 차가 막히면 2시간정도 거리입니다. 처음엔 무조건 분만하면 산후조리원갔다가 친정으로 가서 2-3주정도 있어야지 했는데 1. 생각보다 분*차병원 말고 다른 병원을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2. 남편은 주말에만 친정에 와서 아이를 본다는점(고로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남편은 몰라여ㅜ..애기가 2시간마다 밥먹는것도 몰랐다네요ㅜ) 평일은 친구들을 만나고 .. 자유로운 영혼처럼 지내겠죠ㅜㅜ 3. 분만전에도 혼자 2시간거리를 왔다가야한다는 점(막달에 가까울 수록 병원을 자주간다고 들었어요) 친정근처 분만 시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혼집에서 분만 시 남편은 집근처 직장이라 점심시간에도 집에 와줄 수 있고 오후 6시전에는 무조건 집에 퇴근이 가능합니다. 또 도우미도 고용을 할생각이긴 합니다만 주변에서 도우미도 불편하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친정근처 병원 및 조리원? 집근처 병원 및 조리원 어떻게 결정을 하시나요?
댓글
17

친정과 40분거리 좋으네요 ㅎㅎㅎ 저도 친정에서 몸조리하면 좋을텐데 조굼 아쉽긴하네요
저는 병원, 조리원 모두 집근처용! 신랑이 조리원에서 출퇴근 하기로 해쏘용~~

출퇴근 가능한 조리원이 진짜 좋은거같아요 제주변에는 안보이더라구요ㅜ
전 집근처요! 첫째때 친정쪽으로 했는데(거리3-40분) 36주 진통와서 구급차 탔어요 구급대원분들 배려 덕분에 친정쪽 산부인고ㅏ 갈수있었지만 원래 지정된 구를 벗어날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응급상황 생각해서 둘째는 집근처로 잡았습니다 🥲

아..지정된구는 또 벗어날 수가 없어요?ㅜㅜ새로운사실을 알았네요 저도 글을 읽을 수록 집근처가 좋겠어요ㅎㅎ
저도 차로 15분 이내에 있는 분만병원으로 했어요ㅠㅠ신혼집 주변엔 분만병원이 없어서 그나마 가까운게 차로 15분 이내에 있는 곳이라구요!ㅎㅎ 너무 멀면 남편 없을 때 혹은 갑자기 병원 갈 일 생기면 막막할 것 같아서요ㅠㅠ 그리고 조리원은 분만병원이랑 연계되어 있는 곳으로 예약했어요!ㅎㅎㅎ

차로 15분이내가 진짜 좋을거같아여ㅜ 제가 분만시위급상황은 고려도 안하고 분만 후 편리함만 고민했네요
전 무조건 집근처요! 저도 친정거리가 비슷한데.. 전 평소 제 집에서 먹고자는게 젤 마음 편하더라고요ㅎㅎㅎ 몸조리를 친정서 하시더라도 분만병원은 집근처가 좋지 않을까요? 막달에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몰라서^^;

친정까지 이동시간이 있어서 모든걸 근처에서 한번에 해결하고 싶었거든요ㅎ서툴러도 저도 신랑옆이 편할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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