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알콩달콩하지 않아요;;ㅜ 에효...제가 입덧이 너무 심하거든요.. 첫째는 정말 아무 증상 없었는데 7년만에 갖게된 둘째는 너무 피곤하고.. 입덧도 심하네요ㅜ 그러다보니 신랑 밥도 못챙겨주고 살림도 개판5분전이에요. 신랑이 알아서 차려먹긴 하지만..살포시 눈치도 보이고..청소 할때 약간의 한숨 소리가 귀에 박히네요 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초기 부부싸움
저는 7주차에요. 임신하자마자 부터 남편이 말을 서운하게해서 두줄뜨자마자 싸웠는데,자꾸 그게 맴돌고 피가비쳐 응급실을갔다 나왔는데 커피사러 갔다며 자리를 비웠더라고요.보호자 찾을수도 있는 상황에 커피라니 저는 이해가 안가 화가 너무났어요.짜증이 많이 늘은것도 맞는데 임신하고 회사면 집 이사며 겹쳐서 많이 예민한데 그 예민을 못받아주네요ㅋ임산부라고 유세떤다는둥ㅋ 결국 이혼하자 싸웠네요 다른부부들은 다 알콩달콩해요?
댓글
8
임산부면 유세 떨어도 되요, 됩니다! 😤😤
남편분 첫아이 임신인데 아무리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만 임산부이고 와이프인데 ㅠㅠ 좀 예쁘게 말씀해주시길… 저흰 둘째임신중인데 이게 좀 년차수가 차니까 뭐 서운해도 금방 풀어지고 걍 저런인간이지 하면서 인정하게되니 크게 싸울일은 없네요~ 그래도 서운한건 어쩔수없는듯요 ㅠ 전국 남편들 와이프한테 말 좀 이쁘게 해주시길…
애기 혼자만든것도아니고 열달동안아무것도 하는것도없으면서 그런거하나 못맞춰주면..애기낳고는 더심할것같은데요 저는 제 아이 열달동안품어주고 지켜주는와이프. 뭐든해주고싶은마음 뿐인데 ㅜㅜㅜ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엄청 싸웠어요..ㅠㅠ 담배냄새부터 말투하나까지 .. 가뜩이나 저희남편은 예민하고 세심한편이라 소심하기까지한데 ..ㅋㅋ 진짜 막 소리지르고 싸우고 울고 불고 그만하자고 나도 자신없다고 욕하면서 싸우고.. 근데 8주4일차쯤 검진을 같이 갔는데 그때 애기보더니 마음이 많이바뀐거같아요. 저도 예민하지만 많이 혼자 추스려보려 노력중이에요, 쉽지않지만.. 많이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이런 일들은 주변에 많아요! 세상 모든남편이 성인군자도아니고 다 이해하고 받아주고 할수없겠죠,ㅠㅠ 그냔 그렇게 생각하려구요저는 ㅎㅎ 기운내세요!!

어제 병원다녀왔는데 싸우다 짜증나서 혼자갔거든요 뒤늦게 따라오긴했는데 이미 진료다본후였는데...애도 보여주기싫더라구요
2024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