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애기가 태어났을때가 더 문제겠는데요...? 그땐 환기도 더 잘 시켜야되는데 이 문제 너무 심각한거같아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아파트 아랫집 담배 냄새
살면서 한번쯤 겪으셨을수도 있지만 저는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날씨 맑은 청량한 가을날씨에 창문도 못열고.. 아침에 일어나서 환기좀 시키려고 문열어놓으면 28층에 할아버지가 사는데 담배를 정말 줄담배를 피웁니다.. 그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거실 안방까지 다들어와서 안방문을 열면 담배쩐내와함께 할아버지냄새? 처럼 베여있습다. 숨도 못쉬어요 ㅠㅠ 경비실에 얘기해서 아무리 방송도 하고 해도 말 안듣네요.. 정말 하루에 한두번도 아니고 시간마다 어떨땐 30분마다 피워대니... 숨도 막히고 태아에 안좋을까봐 스트레스도 솔직히 받아요 평생 문 안열고 닫아놓고 살수도 없는일이고 진짜 10분만 환기시키자 해서 문 열면 어떻게 아는지 담배냄새가 올라와요 얼마나 자주 피우면 그럴까요 ㅠㅠ 어떻게 얘기잘 할수있는 해결방법 없을까요 ㅠㅠ
댓글
11
말만 들어도 넘 싫을 것 같네요 ㅠㅠ 엘리베이터에 호수 콕 찝어서 장문의 편지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그래서 ㅜㅜㅜ 포스트잇이랑 소량의 카스타드 빵 선물 붙여두었어요. (경비실에 얘기해도 안되사...) 담배 피지마세욧!!! 이 아니고 그 쪽에서 피면 냄새가 들어오니 다른 방향에서 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ㅜㅜㅎㅎㅎ 세상 무서우니 마음은 열받지만 표현은 둥글게하며 드리니 ㅜㅜ 좀 양해해주시더라구요
저두요…공청기도 소용 없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두통 때문에 넘 힘든데ㅠㅠ 관리실 전화해서 동이랑 라인 넣어서 방송해달라고 하니 해주긴하셨는데… 소용이 읍네요ㅠㅠ 이번에 새로 이사온 분인 것 같은데ㅠㅠ
아파트도 그렇고 빌라도 그렇고 담배냄새에서 자유로운 곳이 어디 없을까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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