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맘이에요..정말 시댁때문에 남편이 뭐 하나 기분나쁘게하면 애고 뭐고 갈라서고 싶을때가 있어요...마음 힘드시죠? 미워도 부모공경해야하는 마음도 있지만 정말 죽을만큼 싫기도 하고..전 그냥 남편으 자기 부모에게 아기보여주고싶음 그렇게 하되 제 육아방식에 어긋나는 행동하면 바로 제지해요. 최대한 냉철하게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기만 하구요, 될수잇음 제 속 썩지않도록 제가 마음가는대로 행동해요..나중에 후회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나의 몸, 멘탈이 더 중요하기에 스트레스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생각, 행동 하려해요.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게 최선이네요. 마음 아프지만 같이 힘내요 우리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마음고민
안녕하세요.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얘기할 곳이 없어서요.. 제 마음이 비뚤어진 문제라 저도 힘드네요ㅠㅠ 결혼 2년차입니다. 시댁이 저한테 여러번 실수했었고, 지원도 저희집에서 훨씬 많이 한 상황입니다. 마음이 많이 상했지만 풀어보려 노력하는데요, 도저히 풀리지가 않네요. 제 자식도 보여드리기 싫어요.. 남편이 아기만 데리고 시댁 간다고 하는 것도 싫고 영상통화하는 것도 싫고 다 싫네요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제 자식 보여드리기가 너무 싫은데 남편 자식이기도 하니까요.. 이런 마음 드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지만 마음을 다잡기가 힘이 듭니다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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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그래서 저는 애기 안보여줄려고 주말 공휴일에 호텔잡고 걍 놀러갑니다ㅠ 스트레스 받기 싫고 솔직히 내가 병날꺼같아서 남편한테도 중간역할잘하라고 욕하고 시댁가거등요 ㅠ 남편 역할이 젤 중요한거같아요ㅜㅜ
저도 그랬었는데 그냥 보여드리고 집에서 2시간도 안되서 나왔어요 말도 잘안하고요ㅎ.... 남편한테 출발전에 나 이러면 진짜 화낼거라고 알아서 잘하라고 하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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