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태명이 백호인걸 보니 백호꿈을 태몽으로 꾸셨나봐요♡ 저도 첫째는 딸인데 둘째가 아들로 확인됐지만 왠지 모르게 좋으면서도 섭섭한지..😅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성별확인 하고 왔어요 ㅎㅎ

주변에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아들일 것 같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갔는데 콕 찝어주시면서 “여기 🌶️보이죠?” 하시네요🤣 어릴 때부터 딸 머리묶어주고 예쁜 옷 입히는 게 로망이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내 딸도 나중에 임신하면 이렇게 힘들겠구나’ 싶고, 또 시댁 이런 것도 생각나고, 뉴스 볼때마다 걱정도 되고 ㅠㅠ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일 듯 해서 아들이 낫겠다 생각 하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아들이라는 소릴 들으니 또 아주 조금은 아쉽기도 한데 반대로 딸이었다 해도 또 다른 아쉬움이 있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아들이든 딸이든 예쁘게 착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만 바라야겠지요? 😄 태반이 쫌 내려와 있다고 하고, 2차 기형아 검사도 하고 온 터라 이래저래 좀 걱정되긴 하지만 우리 백호을 믿고!! 또 잘 기다려봐야겠어요😊
댓글
4

태몽은 황금호랑이인데.. 저희 남편이 강씨라 이름을 강백호로 짓고 싶다고 했지만 그건 안되겠다 하고 태명을 백호로 지었어요🤣 ㅋㅋㅋ 저는 둘째는 아예 계획에 없지만.. 그래도 딸 하나 아들 하나 너무 부러워요❤️
존재감 확실한 아들랑구네요 ㅎㅎ 낳고 키우다보면 정말 성별이 뭐든 하~나도 아쉬울거 없는데 성별 알게되는 순간이 참 희비가 나뉘네요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주는게 최곤거 같아요 🩵 화이팅해요 우리 😀😀

맞아요~ 아들이든 딸이든 다 예쁘고 좋을텐데.. 아직은 상상만 하다보니 성별에 대해 더 신경쓰는 것 같아요 😊 건강하게 잘 키워서 세상에 내보내는 날까지 화이팅이에요❤️❤️
2024년 3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