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정도 지나면 더 강한 자극으로 놀아줘야 한대요. 저희 아기도 100일즈음부터 덜웃고 옹알이도 줄었는데 더 강하게 놀아줘야 한다는 글 보고 동요만 불러주지 않고 율동도 하면서 부르고 몸으로 좀 놀아쥬니까 예전처럼 잘웃고 옹앙이도 잘하네요. 엄마는 시들어 가는데...🤣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 지나니 아기가 변한것같아요ㅋㅠ
지금 110일 여아인데 그전까지는 옹알이도 잘하고 (뭔가 막 설명하려듯이 침을 꼴딱꼴딱 삼키면서 말함) 스윙타거나 아기 체육관하면 꺄항~ 하면서 잇몸미소 발산하며 팔다리를 파닥거렸는데요 101 일에 뒤집기 하더니 뭔가 웃는것도 폭풍옹알이도 줄고 마치 사춘기소녀같이 변했어요ㅠㅠ 낮잠자고 깔때도 이전에는 잇몸미소 작렬했는데 지금은 기차화통소리로 무조건 울면서 일어나고요 흑흑 전보다 더 안겨있으려고하는 것도 있고 뭔가 짜증 투정이 늘었어요 그래서 제가 넘 힘들고 빡쳐서 최근에 엄한 표정 몇번 보여주며 단호한 말투로 대했던적이 있었고 어제는 허그곰없이 재운다고 몇십분 울더니만 저를 좀 서먹하게 대하는것같기도 하고요ㅜ.ㅜ 아빠만 보면 좋아하네요 그래서 서운하고 슬프고 그간 행동에 자책도 하고그래요 이렇게 변한 아기들도 있나요?ㅜ 그렇다면 위로가 될텐데요 오만걱정이다돼요..
댓글
5
이제 자기 고집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해서 그럴거에요ㅠ ㅠ 아직 엄한표정 단오한말투 이런거 몰라요~ 저희 아들내미도 고집 생기면서 지 원하는거 안해주면 징징 거리고 아빠한테만 폭풍 옹알이 하고 저한테는 별로 안해줘요ㅠ ㅠㅋㅋ
앗ㅋㅋ 즤아들도 매일 붙어있는저보다 잠깐잠깐 보는 남편한테 폭풍옹알이해줘서 서운해요ㅜㅜㅋㅋㅋ
저희애기도 ㅋㅋㅋㅋ 약간 옹알이도 줄고 웃음도 줄었어요 일상이 좀 지겹나봐요 ㅋㅋㅋ 가끔 오바액션 떨어줘야 미소정도 지어주네요 허허.. 몸으로 막 이렇게 흔들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놀아줘야 좀 웃어뇨 ㅠㅠㅋㅋㅋㅋ
엄마가 익숙해서 그래요 전 친정부모님이 애 봐주시는데 저한텐 옹알이 웃음 잘 안해요 초반에는 신랑한테만 옹알이 엄청해서 너 아빠한테 이르는 거냐 이러고 농담도 했어요 엄한표정 그런거 기억 할 나이도 아니구여 뭔뜻인지도 모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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