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하고 카페갔다가 달달한 푸딩먹었더니 또 일주일 버텨지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산책 다니며 철분제 꼭꼭 챙겨드세요! 기분좋은생각해야지 하지도 마시고 사소하게 그냥 하늘보며 느긋한 마음만 먹어도 숨통 틔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22주됫는데
요즘 않조흔일도 있고 해서 가끔 울고하는데요 몸도 이제 좀 힘든뎌다가 우울하기도 한데 나갔다와도 신나지도 않고 신랑이랑 이야기해도 요몇일 신나지가 않아요ㅠ 그른데다가 철분을못먹어서 어지럽고해서 더 그른거 같아요ㅜ 어떻게 해야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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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이 계속 변하니 예전같지않은 감정을 견뎌내기가 힘들 때가 많죠 ㅜㅜ 엄마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라 하지만 엄마도 처음이라 모든 것이 다 새로울뿐... 그래도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셔야해요! 뱃속에 있는 우리아가를 위해!!
호르몬의 노예..... ㅠㅠㅠ 저도 별일아닌거에 짜증도 잘나고 울고불고 난리에요.. 아가가 엄마감정을 느낀다고해서 우울해하고싶지않은데 어렵네요...ㅜ 동네한바퀴돌고 한숨푹자고 달달한거 먹었더니 좀 나아요!! 힘내자구요!!!!
맞아요 호르몬 때문에 기분이 들쑥날쑥 하는날이 많아요 자연스러운거래요 ㅠ 임신전이랑 많이 달라진것도 당연하게만 생각 할 건 아닌거 같아요~ 봄이라 꽃도 많이 피고 많이 따뜻해졌어요~~ 혼자 산책도 하고 이쁜 카페 들어가서 맛있는 디저트도 먹어보세요^^
밖에 나가 꽃보세요. 느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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