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출퇴근인데 임산부 뱃지 정말 아무소용없더라구요..첫째10개월+둘째4개월지금까지 단한명도 비켜준적 없어요.. 입덧으로 멀미덧이 왔는데 서있으면 정말 더 토할것 같고 짐이라도 있는날에는 온몸이 힘들어요ㅠ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좌석 ㅋㅋ
출퇴근 편도 1시간 40분 지하철 버스 환승하는 뚜벅이 직장맘입니다. 오늘 감사하게도 버스타니 아주머님께서 자리 양보해주셔서 앉았는데 다음 정류장에서 타신 할머님이 보린듯이 작은 짐을 제 앞에 두고 눈치를 주셔서 일어나버렸네요 ㅋㅋㅋ (비켜주고 보니 심지어 뒤에 자리가 있는데도) 아.. 면허의 절실함이 느껴지는 퇴근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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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달고 있는데 그게 민망할정도로 안비키시더라구여.. 젊은 여자들은 핸드폰하느라 모르고 아줌마 이상은 진짜 보고도 가만히 앉아있고.. 맘같아선 비켜주실 수 있냐고 말하고 싶지만 유난떤다 어쩐다 말나올까바 말도 못하네용..

저도 공감합니다. 매번 마음속으로 혹시 임신중이신가요? 라고 되 묻고 싶은 마음이 여러번 들어오는데, 그냥 시민의식 수준이 아직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고 말아버리네요. 출산하면 당당하게 비워주세요~ 임산부석 이니까요. 라고 말 할 수 있겠죠?
정말 할머니시면 저도 그냥 서있는데 할줌마들은 보고도 일어나지도 않고 오히려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더라구여 앞에 서있지도 말라고 눈치주시는것도 아니고.. 정말 뚜벅이 임산부 힘들어여ㅠㅠ
출퇴근 지하철 왕복두시간 거리인데 임산부 표식있어도 양보 없으신뷴들 정말 많아요 ㅠㅜ 가방에 달고 다니는게 민망할 정도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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