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하니까 아기도 행복한가봐요^_^ 좋은 아빠 되시겠어용☺️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자랑타임
이번에 애기 병원 다녀오고 다음날 시댁근처에서 드뎌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사실 결혼식도 못했는데 호야가 먼저 찾아왔거든요 코로나 걸리는바람에 상견례도 못하고 좀 그랬는데 식목일에 혼인신고를 했어요 가끔 엉뚱하고 속썩이기는 하지만 책임감도 강하고 저랑 호야를 위해 호야가 생긴걸 안 뒤로 더 열심히 일하고 주말부부라 주말에 겨우 보지만 저 힘들까봐 청소두 해주고 쓰레기도 버려줘요 뭐 먹을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요 호야에게 전화할때나 옆에있을때나 계속 불러대며 할말도 제대로 못하지만 애정이 가득한 호칭으로 속삭여줘여 호야만 무한반복이긴하지만요 그래서그런가 호야가 아빠가 말걸면 힘차게 놀아서 좋아요 ㅎㅎ 효자같으니라구... 그리구 가끔 배에 뽀뽀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제일 반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남잔지 몰랐는데 호야가 생기니까 그렇게 다정다감한지 최근에 더 알아갑니다 저 힘들까봐 아기세탁기도 사준대요 그냥 세탁기 통세척하려고 했는데 그럴바엔 그냥 세탁기 사준다네요 그렇잖아도 내년에 들어갈 집때문에 돈 들어갈데도 많은데요 제가 더 알뜰해져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게 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두 열심히 이벤트로 아기용품들을 모아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핫딜가로 저려미들을 찾아헤매는 하이에나마냥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또 재밌어서 큰일이에여 ㅎㅎㅎ 요런게 부창부수인걸까요?ㅎㅎ 쓰다보니 더 좋은 사람인걸 알게되네여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텐데 든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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