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부터 절에 다녔어서 그런지... 절에서 소리나고 경 외시는건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어요 절하는 건 일어서서 반배만 하거나, 앉아있는 게 편하면 기둥같은데 등 대고 앉아서 합장하구 고개 숙이는 정도로 괜찮지 않을까요? 무리하지말고 편한 방법으로 잘 선택하셔요! 마음이 중요한거지, 절을 몇번하냐 몇시간 앉아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중 아빠 49재 절하려고 하는데
아빠 49재가 얼마 안남았고 절에서 하려하는데 엄마는 절 걱정해서 집에서 음식마련해서 납골당 가서 재를 지내자 하시네요 절에서 재를 지내면 납골당에서 재 지내는 것보다 아무래도 영도 불러오고 이런과정을 태아가 보는게 안좋다고 절에서 49재 지내신분 의견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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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에서 시할아버지 49재 절 갔는데 한 30분은 절하고 버틸만한데 ... 절도 계속하고 진짜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경문 마이크 징 꽹가리 북에 태아 스크레스 받을까봐 그 뒤론 차에 나와있었어요 2시간 가까이 진행하는데 나가 있으란 말 안하시더라구요;; 그냥 혼자 나왔습니다 ... 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혀 차분한 분위기가 아니어서 참석은 하시고 중간에 무리면 빠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걱정은 되실 수 있어요ㅠㅠ 저는 9월에 작은아빠가 돌아가셔서 임종부터 장례 이번에 절에서 49재 까지 다 지내고 작은아빠 잘 보내드리고왔네요^^ 저도 절은 못하고 고개숙여 인사드리는 쪽으로 했어요~ 평소에 작은집 식구들과 교류도 많았고 제가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했던 분이였고 제 임신사실 아시고 축하도 해주시고 돌아가셨고 그래서 저는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 잘 치뤘어요~물론 저희 부모님도 마음가는데로 편하게 무리하지말고 하라고 하셨구요~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저는 21주차 임산부 입니다! 그리고 아기는 별 이상 없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당!
저 첫째 10개월에 절에서 49재 했었는데 어른들이 나가있으라 그럴 때 나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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