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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49일 입 짧고 천천히 먹는 남아 - 밤수 없애기 고민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9/14일에 출산하여 오늘로 49일된 남아이고 완분 중인데요~ 밤수 없애기로 고민 중 입니다. 3.55kg로 태어나서 지금은 5.5kg인데요. 입이 짧고 뱃고레가 작아서, 여전히 한번 먹을때 80-120ml 사이로 낮에는 3시간 텀으로 먹고, 120ml 이상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ㅜㅜ 거의 대부분 80은 10분만에 먹고 남은 30-40ml 먹지 않겠다고 용을 쓰거나 아니면 40-50분에 걸쳐서 애를 쓰며 먹여요ㅠㅠ 그러다보니 (몸무게x150ml) 인 하루 총양은 한번도 넘긴 적이 없는데, 그럼에도 또 신기하게 몸무게는 1주에 200-300g씩 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아직 밤수를 끊지 못하고, 저녁 6시 반부터 수면 루틴 (기저귀 갈고, 스와들업을 잠옷으로 입히고, 밥먹고 잘 시간이야~~ 이야기 해주고) 저녁 7시에 마지막 낮수를 준 이후 저녁 8-8시 반에 재워서 밤 10시에는 일부러 깨워서 먹이고, 새벽 2시 반, 아침 6시는 귀신같이 규칙적으로 자기 스스로 깨서 맘마를 찾길래 먹이고 있는데요. 밤수를 없애며 수면 교육을 해야하는 시점인데 입 짧은 천천히 먹는 아기에게 어찌 밤수를 줄여야할지 고민입니다. 1. (밤수 먼저 없애기 -> 낮수 늘리기) 울어도 새벽 2시반 밤수를 차츰 스트레치 해가며 새벽 3시-> 4시 없애가며 배가 고프게 만들어 낮수에 130ml 이상 먹도록 만들어야할지, 아니면 2. (낮수 늘리기 -> 밤수 없애기) 낮수를 1시간이 걸릴지라도 130-140ml 먹게 만들어서 밤에 안먹도록 해야할지, 아니면 3. (입이 짧은 녀석은 밤수 없애기 불가..) 밤수 없애는 거 없이 그냥 입짧은 녀석은 밤수를 계속 주는게 맞을지ㅠ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공유 부탁 드립니다~~

댓글

5

  1. 아직은 아이에게 맞춰주세요~ 몸무게 잘 느는 것 보면 잘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양이 수월하게 늘고, 일찍 통잠자며 밤수 끊는 아이도 있지만 이때는 정말 애바애라 주변 볼 필요 없이 내 아이 신호에만 맞춰 소신껏 따라주는게 정답 같아요☺️ 저희 애도 잘 먹다가 요즘 양도 줄고.. 수유텀도 조금 주는 것 같은데 이맘때 이런 모습 보이는 아기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성장하느라 속이 부데끼나보다 싶어서 그냥.. 이거 지나가면 부쩍 성장해서 양도 늘고 텀도 늘고 그렇게 통잠의 길로 갈거라 믿어요! 정체기 없이 분유 엄청 먹고 텀 쭉쭉 늘리던 제 첫째도 80일 되서야 통잠잤어요. 이것도 주변에선 그래도 빠른 편이였어요!

  2. 아직 신생아때는 통잠이 4시간정도 라고 알고잇어요 ㅋㅋ아직은 새벽수유를 없앨수가 없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저는 지금 60일된 남아인데 140씩 4시간 간격으로 먹이고잇어요

  3. 한시간 걸려서 150정도 먹여도 밤엔 깨더라구요. 제 아기도 같은 날 태어났는데 4시간텀 그냥 밤낮없이 유지중이에요. 더일찍깨면 쪽쪽이 물려서 시간 맞추고 있어요. 근데 저희 아기도 요 며칠 갑자기 분유 좀 먹고나면 안먹으려고 해서 거의 한시간 걸려서 먹일때도 있어서 수유시간마다 넘 빡세요ㅠㅠ

  4. 백일의 기적이라고해서 그전까지는 새벽수유가 있는거로 아는데 밤수 지금시기에 없애는건가요???

  5. 저희애랑 같은날에 태어났네요 밤수를 이제 없애야 하나요? 저희애는 아직도 두세시간 간격으로 새벽에도 계속 먹고있거든요 귀신같이 일어나서 울어요 허겁지겁 먹고 트름 하고 자는데 새벽에 깨면 배고프다고 깨는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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