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이 자영업자인데 아침에 출근할때 남편은 자고 저 퇴근하면 남편은 출근하고 요즘은 바빠져서 새벽 두세시가 기본인데 얼굴보고 말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심지어 저희 남편은 쉬는날도 없어요... 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외로워요
남편은 자영업이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9시에 나가서 저녁 9시반에나 돌아와요. 월요일 딱 하루 쉬고요. 하루 종일 집에 혼자 있다가 남편 오면 밥 먹고 잘 시간이에요. 월요일 하루 쉬니까 남편도 피곤에 쪄들어있어서 월요일에도 혼자 게임하고 뒹굴거리고 쉬어요. 문득오늘 외롭단 생각이 들어서 한참 울었어요. 가까운데라도 괜찮은데 나가서 바람 좀 쐬고싶고 데이트 하고 싶은데 저만 데이트 하고 싶은 것 같아요.. 친구들도 저 임신하고서는 놀러가자 놀러갈게 라는 말들을 안해요. 저를 배려하는건지 나가면 제가 체력이 금방 떨어져하니까 그게 싫어서 절 만나기 싫은건지 모르겠어요. 집에만 있기 싫어서 화,목은 운동도 가고 혼자 산책도 나가는데 오늘 그냥 너무 서럽네요
댓글
10
모두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둘째 임신중입니다,,! 충분히 우울하고 속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T적인 위로를 하나만 해드리고 싶네요🥺 우울할 시간이 없습니다 ...! 애기낳기전에 혼자라도 여기저기 다니시고 친구도 먼저 만나자고해서 만나시고 증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두세요 ! 애기낳으면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 없거든요ㅠㅠㅠㅠㅠ 저는 늦잠이라도 자고싶은데 제 소원입니다ㅠㅠㅠ
저는 제가 자영업자인데 아침9시에 출근해서 밤 9시에퇴근합니다.. 남편은 직장인인데 일끝나고 주말에도 데이트한번못하고 남편도 외로워해요 임신초기 우울하고 울면서 일하고 했는데 안정기접어드니 조금 나아졌네요 20주차가 넘은 지금 무리안가게 하려고 쉬엄쉬엄하긴하면서 데이트하러가는 손님들 놀러가는 손님들 한껏꾸미고온 손님들볼때마다 우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할수있는때까지 하기위하여 버티고 있어요...^^ 남편분들도 저랑 비슷한 심정이지 않을까요 물론 맘님들이 더 외롭게찌만요! 고생하는 남편분들 궁디팡팡해줍시다!! 자영업자 너무 힘들어요 ㅜ ㅜ

우아 저랑 비슷해여 저도 제가 자영업자고 남편이 회사원인데.. 전 요즘들어 몸은 괜찮은 거 같은데 가게가 점점 바빠지면서(물론 잘되는거니까 좋죠 좋은건데 ㅜㅜ) 잘 쉬지 못하니까 애기 걱정이 되면서 감정기복이 생기네요 .. 뭔가 남편도 잘 이해를 못해주는 것 같고 ㅠㅠ 저만 이렇게 속상한건지 ㅜㅜ
저도 비슷해요ㅠㅠ 수욜하루쉬고 아침7시나와서 밤10시에 돌아오니 집에서 잠만자고 나가네요 얼굴보고 애기하는거보다 핸드폰연락이 더많구... 고생하는건 이해하지만ㅠㅠ 애기낳고나서도 달라질게없는게 더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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