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정일 10일전 시어머니 환갑이세여,, 시골에 계셔서 제가 갈 순 없어서 저희가 있는곳으로 시어머니가 이번 주말에 오셔서 식당에서 생신파티하기로 햇어요~~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 임박해서 시아버님생신인데 조언부탁드려요
34주차 맘입니다ㅎㅎ 지방에 살고 출산은 서울 친정가서 낳으려고 병원,조리원 예약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아가생겨서 예정일 10일 전쯤이 시아버님 생신이예요ㅜㅠ 다다음주에 미리 친정 올라갈려는데 시아버님 생신을 직접뵙고 못챙겨드릴것 같은데 첫 시아버님 생신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까요? 조언이나 아이디어 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시댁은 완전 시골이라 택배가 가긴해도 퀵은 어려운 곳이예요) 얼굴뵈려면 이번 주말밖에 없긴한데 생신 한달 전이라.. 지금 얼굴이라도 뵙고 인사드려야하나 고민이네요.
댓글
12
ㅠㅠㅠ저라면 이번주 주말이든 예정일 10일 전이든.. 방문 당연히 안하고 선물만 보낼거예요 34주인데 몸챙겨야 하는 시기예요!! 코로나도 그렇고 배뭉침 컨디션 등 너무 멀리 오가는거 좋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 손주 핑계대고 가지 마세요 건강하게 손주 잘 낳고 나중에 찾아뵙겠다 해도 충분히 이해하실거예요 선물은 남편이랑 상의해서 영양제나 홍삼이나 용돈 보내드리시고요 아니 꼭 얼굴 뵈어야 효도인가요.. 엄마 몸 챙기고 아이 건강하게 잘 낳는것도 효도예요..!! 첫 생신이라 신경쓰이시겠지만, 꼭 오라고 신신당부 하신거 아니면 가지 마세요 저는 임신하고 친정 시댁 한번도 안갔어요… 그리고 중간에 양가 모두 코로나 걸려서 안가길 잘했다 생각하구요~ 물론 제가 좀 극단적일 수 있지만 ㅋㅋ 엄마랑 아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코로나 걸리면 애낳기 너무 힘들어요

와..조언감사해요!!안그래도 남편은 가지말자는데 제가 너무 신경쓰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거든요 지금은 저랑 아가만 생각해야겠어요:)

네네 괜찮아요 인생이 긴데 시어른들께 앞으로 효도하고 인사드릴 일 많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순산하세요 ㅎㅎ
출산예정일에 딱 맞춰서 출산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더 배나오고 힘드시기 전에 윗분들 말씀처럼 주말에 미리 찾아뵈셔서 말씀드리고, 당일에는 통화만 드려도 어르신께서 충분히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찾아뵈도 또 선물을 뭐해야할지 고민스럽네요 댓글처럼 찾아뵙도록 해야겠어요^^
미리 찾아뵈면 될것같아요~~ 당일날은 전화드리면 되지않을까요~~?^^

아무래도 직접 뵙는게 맞는거 같네요ㅜㅠ
10일전이요?? 전 첫애를 예정일 9일전에 낳았어요... 미리뵙고 인사드리던가 아니면 죄송하다하고 손주보여드리는걸로 대신해야죠 좋응며느리 다 필요없고요 좋은엄마인게 더 중요합니다

좋은엄마!!!!와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ㅎㅎ손주보여드리면 용서가 좀 되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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