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사표현을 할만큼 많이 컸고 잘 크고있구나 합니다 ㅎㅎㅎ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순둥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돌앞둔 우리아기 순둥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통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짜증낸적도 별로 없어서 그래도 돌까지 나름 해볼만하네! 하면서 육아했었는데, 요샌 의사표현을 찡찡(?)으로 하다보니 하루쟁일 찡찡모드에다가 동작도 날쌔져서 옷한번 입히고 나면 관절이 너덜너덜하네요… 돌앞둔 지금 육아가 벅차고, 힘들다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점점 앞으로가 자신이 없어지고 있는데… 아기가 찡찡모드이신분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흑흑 😭😭
댓글
7
저는 많이 내려놓고 키워요ㅋ 시간지나면 다 괜찮다 이러고ㅋㅋ 그리고 되도록이면 밖에 많이 나가려고해요 그러면 좀 덜한거 같더라구영

관심을 돌릴수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줘야 겠어요 ㅠㅠㅋ
저세요?ㅋㅋㅋ 제가 맨날 이소리 하는데ㅋㅋ 애기가 커갈수록 성격 나오는 거 같아요ㅎㅎ 각자 개성이 나온다는건 좋은거라...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한답니다ㅋㅋㅋㅋㅋㅋ

하! 성격 나온다는말 극공감이요!!ㅋㅋㅋㅋㅋㅋㅋ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겠죠?ㅋㅋㅋ
태어날때부터 1년내내 찡찡모드 돌고래여서 그런지 어느 순간 자체 데시벨감소가 되기 시작했어요^^ 쪼끔만 소리질러도 왜그래진짜 하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이제는 그래 소리질러라 엄마는 떡을 썰테니 이렇게 변해요 ㅋㅋㅋㅋ 너무 화가나면 떨어지세요! 전 화가 끝까지 차오르면 잠시 떨어져서 5분이라도 다른 방 가서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만나요 ㅋㅋㅋㅋㅋ ㅠㅠ

잠시 떨어지기 좋은 방법이네요 ㅠㅠ 좀 스스로 릴스 할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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