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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지나가는사람이 배를 빤히 보는게 싫어요

젊은사람들은 안그런데,꼭 나이드신 아저씨나 아줌마,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너무 대놓고 쳐다보세요.. 식당 갔을때도 대놓고 배를 집중적으로 쳐다보고.. 마트에서 계산할때도 바로 옆에서 대놓고 배만 지긋이 보고.. 지나가는 길에도 쳐다보고... 처음엔 그냥 신기한가보다.생각했는데 한두번이 아니닌까 괜히 좀 불편해요...어쨌든 생판 처음보는 남의 신체를 그렇게 대놓고 보는건 불편한거니까요... 남여 불문이에요ㅠㅠ..제가 예민한건가요?..

댓글

6

  1. 저는 아직 빤히 쳐다보고 하는 분은 본 적이 없지만..ㅜ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살은 많이 안 찐 것 같은데 배 좀 나왔어? 이제 좀 나온 것 같네~’ 하면서 이래저래 물어보고, 만져보고 하는 게 여전히 민망하고 좀 그래요🫠

  2. 저도 너무 빤히 보는건 싫긴하지만 그래도 아예 무신경한거보다는 보는게 차라리 낫더라구요ㅠ 배가 좀 나오니 요즘은 안보고 그냥 툭툭 휙휙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용…

  3. 저도 싫어요 왜보는지 모르겠어요;;; 꼭 나이든 할아줌마들이 그렇게 빤-히 쳐다봐요 본인들도 임신한 적 있을텐데 왜 보는지;;;;;,

  4. 대중교통에서 배보고도 양보안하는 분들 아니고서는 괜찮은것같아요🥲 저도 임신안했을때 임신한 여성분들보면서 성스럽게? 봤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안보려도해도 눈이가요.. 제가 생각해도 좋은 시선이 더 많은것같아요! 다만 배만 보는게 아니라 전신을 훑어보며 이게 살이나 임신이냐 재는거면 좀 기분나쁠수도....ㅎㅎㅎ

  5. 저는 좋던데.. 제 안의 관종끼가 드러나는 걸까요ㅋㅋ 그냥 인생에 이런 시기가 많지도 않을 거고, 이제 딱 봐도 임산부긴 한가보다~~하고 웃어넘기고 있어요. 보통 다 좋은 시선으로 보시거나.. 자기도 모르게 눈이 가는 것 같아서요ㅎㅎㅎ 요즘 임산부 보기도 힘든 세상이기도 하고.. 저 또한 임신하니까 다른 임산부 분들이 더 잘 보여서ㅎㅎ 불쾌하신 분이 있단 걸 인지하고 제 시선도 조심해야겠네요.. 뭔가 동지애(?)가 생겨서 보게되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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