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미리 말씀하시고 물어보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해 주시라고 이야기 하신뒤에 남편분이랑 가서 관계 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남편분이 많이 답답하시려나여;;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성욕이 왕성한..신랑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관계하는걸 안좋아합니다. 연애때도 마찬가지였고 신랑도 그걸알고 결혼했습니다. 근데 저희 신랑은 성욕이 강한편이고 저도 그걸알기에 하기싫어도 억지로하는 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게 아내의 역활,도리 라고생각했고 내가 안받아주면 밖으로나돌까봐 그리고 결국 내가 버려질까봐 그게 걱정되서 좋은척 연기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임신을하고 적어도 임신기간만은 자유로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참다참다 8주부터 하자고 졸라대기 시작했고 저는 아직 위험하다 12주부터 안정기니까 그때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하자 라며 달래주었고 지금 12주가되니 매일매일 하자고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임신하고 질도 건조해지고 피곤하고 성욕도 더 없어졌는데 신랑은 '어디서봤는데 임신해도 관계해도된다했다. 오히려 애기한테 좋다더라' 이러는데 과연 제가 스트레스받으며 기분좋은척 연기하고하는게 아기한테 좋을까요? 신랑한테 넘 미안하기도하고 죄책감들고 그러네요.. 제가 거절할때마다 삐쳐서 저 보지도않는데 그것도 넘 싫고.. 이도저도 못하고있는 상황이에요ㅜㅜ 어떻하면좋죠?
댓글
12

앜ㅋㅋㅋ 그것도 좋은방법이네요. 아내분은 지금 관계를하면 유산할위험이있습니다 하고 말해달라고ㅋㅋㅋ 원장님이랑 친해지면 슬쩍말해볼께요
그러기엔 이미 부처님의 깨달음에 귀의 되었어요ㅋㅋㅋ
ㅋㅋ저희집이랑 반대시네요ㅋㅋ저희집엔 부처님이 살아요 님도 저희 신랑처럼 부부관계 보다 같이 지내고 생활하는데서 안정감을 찾고 사랑이 돈독해지는 타입이시라면 크게 문제 없으실듯 하지만 가끔 썽내는건 받아주시고 그거에 대해서 서로의 입장을 확실히 아셔야해요 전 연애 때 안그러다가 같이 살고부터 꼬셔야 하자고 하길래 게이냐고 까지 물어봤어요ㅋㅋ 결론은 저는 부부관계도 일상생활 속 유대감 형성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신랑은 일상생활에서 저로 인해 안정감을 찾는걸 우선시 한다는건 알게 됐어요 그래도 포기 못하지만 스트레스라면 얘기하셔야하고 그래도 러브젤 정도는 준비해주시고 나도 많이 양보한다는걸 알려주세요 최소 거부 당한다는 느낌은 서로 주지 않게요

앗ㅎㅎ 반대시군요. 똥개님도 나름.. 고민되시겠어요 ㅎㅎ 저도 스킨쉽은 디기 좋아해서 맨날 껴안구 쓰다듬고 뽀뽀하고하는데 그 이상은 뭔가많이 불편해서 ㅜㅜㅋㅋ 신랑이랑 얘기잘해서 조율해볼께용.. 잘맞으면 이런고민도 안할텐데 스트레스받아여진짴ㅋㅋ

아 슬퍼...저희집 부처님하고 똑같은 말씀을ㅎㅎㅎ

우리 신랑 바꿀까여 ㅋㅋㅋ
에구..... 결혼전부터 성적인부분이 잘 안맞으셨던거 같아보여요..! 앞으로 계속 문제가 될것같은데, 남편분이 지금만큼은 더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임산부들 호르몬노예라 정말 힘든데......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한번 정말 툭 까놓고 대화를 한번 해보심이 좋을것같아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본인을 계속 희생 하신다면,, 나중에도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도 안맞는거 알았지만 신랑한테 나는 관계하는게싫다하니까 감당할수있다 해서 결혼한거거든요ㅋㅋ 대화잘해볼께용!
아… 저희는 서로좋아서 매일하긴합니다만… 이거는 임신해서가문제가아니라 원래부터도 속궁합이 잘 안맞앗던거같아요.. 나중에 출산을 하고나서도 문제일거같네요.. 그냥 사실대로 말을 해서 서로 조율 하는개좋을거같아요. 원래부터그랫다 하지마시고 임신하고나니 이상하게 성욕이 전보다마니 줄어들엇다 자기사랑하는마음은 여전한데 자기도 이런나를 좀 ㅂ배려해줘서.. 관계횟수를 조정 햇음좋겟다 매일은 좀 나도 힘들다..ㅠㅠ 머 이렇게요

네ㅜㅜ 얘기 잘해볼께요. 다행인게 강제로 하려고하진 않아요ㅎㅎ

그러면 더 대화가 빠르겟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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