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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외출이 쉽지 않네요 ㅎㅎ

34주고 이제 예정일 40일 남았는데 출장차 기차타고 지하철타고 이래저래 다니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부산까지 가서 빵집 유명한곳도 가고 어묵도 사갑니다 언제 또 두 발로 출장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제 10일뒤면 휴직들어가거든요 정말 열심히 살아온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지만 내려놓을 때가 된것 같아 아쉽기도 해요 아기를 키우게 되면 포기하는게 많을거라 생각하니 마지막 순간까지 즐기려고 합니다 배동님들 끝까지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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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부산 출장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환기도 되고 임산부라는것도 잠시 내려놓고 좋더라구요. 저도 10일 후 휴직인데 워낙 일을 좋아하고 성취감 느껴서 맘이 마냥 기쁘지는 않네요. 둔둔이맘님도 화이팅입니다!

  2. 우와 둔둔이맘님 출장도 다녀오고 대단하신데요? ㅎㅎ 전 33주인데 출퇴근 셔틀 40분만 타는 것도 이제 힘들어요. 어묵도 사 오시고 대단해보여요~ 그래두 우리 이제 내일부턴 무거운 건 되도록 안 들기로 해요. 물론 삼진어묵이면 저도 포기하지 못하고 입에 넣고 왔을 것같지만요 ㅋㅋㅋ 건강한 출산을 위해 휴직하지만, 살짝 무거운 맘을 좀 놓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 저도 복직을 생각하면 좀 겁도 나고, 과연 내가 일과 육아를 다 할 수 있을 지 머릿속도 맘속도 복잡하긴 하네요. 그래도 우선은 처음인 출산과 육아준비에 집중해서 무거운 맘을 잊어보려고 해요 ㅎㅎ 저도 둔둔이맘님과 많은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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