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10주인데 입덧이 심하고 배에 조금만 자극이 가도 토할 것 같아서 몇주 전부터 옷 스타일이 바뀐 것 같아요 옷 사이즈 자체를 한두 사이즈 큰 걸로 사고 원피스나 큰 바지 그냥 몸에 걸친다 생각하고 입게 되더라구요 원래 겨울에 목티도 엄청 많이 입고다녔었는데 목에 뭐가 살짝 스치기만해도 토할 것 같고 갑갑한 느낌이 있어서 상의, 하의 다 그냥 편한 옷만 찾게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쨋든 애기가 나올 때 까지는 그냥 건강하게 잘 있다는 거 만으로 만족하려구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ㅠㅠ싱숭생숭

입덧으로 매일을 거의 씻지도않고 집안일도 안하고 ㅠㅠㅠ 시체처럼 살다가 11주차에 진입하고 나니 아주쬐끔..(?) 살만해져서 오랜만에 아이쇼핑도하고 집에있던 임신전에 입덧 옷들 혹시나하고 입어보니.. 이제 다 지퍼가 안잠기네요 ㅠㅠ 1키로밖에 안늘었는데.. 뭔가 당분간 입고싶은옷들을 못입는다니 ..변한 몸도 그렇고 ㅠㅠ씁슬 …싱숭생숭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가가 쑥쑥 잘크고있다고 생각하면 행복허네요 ㅎㅎㅎ ㅠㅠ 😂 11주차에보는데도 자세바꾸는사이에 젤리곰을 목격했네요 ㅎㅎㅎㅎ 조만간 1차 기형아검사 하러가는데 떨리네용ㅠ 베동님들도 다들 몸의변화로 싱숭생숭하지만 행복한마음으로 생활하고 계신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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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인거 알자마자 자크달린 바지는 한번도 안입었어용 ㅎㅎ 바로 임부복 레깅스나 배 널널한 옷만 입어요 ! 저는 배 나오는게 기분이 좋던데요 잘 크고있구나 하고~ 변해가는 몸은 잠시 아기를위해 내려놓자구요! 아기낳고 천천히 회복 후 관리하면서 다시 이뻐질수있잖아용 😊 가끔 하고싶은걸 못한단 생각에 슬플때도있지만 영영못하는거 아니니깐요 ㅎㅎ 같이화이팅해용!!
저는 먹덧이라.... 그냥 예쁜 옷 못입는정도고 나름 만족하며 지내용 ㅋㅋㅋ진짜 가끔 기분 다운되는거 말고는 계속 기분 좋아서 매일 노래 흥얼거리면서 지내고 있어용 4주 후 진료보기로 한게 벌써 2주밖에 안남아서 설레기도 하구 기형아검사때라 걱정도되고 그렇네용 ㅎㅎ
네에😭😭저도 저번주까지 입덧으로 가끔 토하고 체덧에 울렁거림에 고생하다가 11주 들어서면서 조금 괜찮아진것같아서 너무 살만해졌어여ㅠㅠ근데 저는 먹을거 다 먹고 입덧해서 워낙 대식가라 11주에 5키로 찌고 이제 배가 많이 쪄서 바지는 못입겠네요 흑흑 원피스사러갑니당..그래도 행복해요 잘 크고있단 생각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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