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친정살때 새벽에... 하 야간교대하시는지 발망치때매 미치는줄알았는데 밤에 물로 이상한짓하고 밤에 새벽에 집안일하고 ... 난리치고해도 별소용없고 엄청몇달동안피폐해졌던기억이 ㅜㅜㅜ 12시이후만 이라도 조용하면 조을텐데 ㅜㅜ 정말배려가없는거같아요 스트레스받음안된느데 ㅜㅜ너무한사람들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층간소음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9주차 되었어요ㅎㅎ 유산끼 있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쉬라는데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미칠 것 같아요 그래 그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며 10시까지는 꾹 참는데 이제 이것도 힘드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신랑은 신경을 안쓰면안되냐고 하는데 신경안쓴다고 소리가 작아지는 것도 아니고 머리위에서 쿵쿵대는데 무시하면 안들리게되는 것도 아니고 그 말마저 섭섭하게 느껴지네요. 윗집에 쿵쿵 거릴때 마다 제 속도 같이 울렁울렁거리니 입덧도 더 심해지는 기분이고.. 경비실 통해서 수차례 발걸음 소리 신경 좀 써달라 했는데도 새벽까지 뭘 그렇게 돌아다니는지 진짜 너무 미워요 그러다가 한번은 얼굴보고 얘기해보려 윗집에 갔더니 저희가 아파트에 안살아봐서, 애가 없어서 모른다는 허무맹랑한 소릴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내려왔네요 오늘은 다시 피가 비치네요 이러다가 진짜 애기가 잘못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그 윗집 사람 말 대로 내가 예민한건가 싶고 울적하고 화나고 머리아픈 심정입니다 층간소음 진짜 방법없을까요 아니면 정말 제가 친정으로 가서 요양을 해야할까요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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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없어서 모른다뇨 그럼 임산부가 얼마나 예민한지 알텐데 그런소릴 해요? 저도 윗집 돌지난애와 7살 애가 너무 뛰어서 피 비춰서 병원다녀왔어요ㅠㅠ 애가 뛸수있지만.. 저의 미래이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등원전(8시반~9시 사이) 하원 후(5시~6시사이) 엄빠퇴근시간(8시~10시) 하루에 세번 주기적으로 뛰어서 그시간대가 다가오면 공포스럽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유산방지약까지 먹었어요ㅠㅠ 좀 강한 방법이지만 소견서라도 받아서 쪽지랑 함께 전달할거같아요 실제로 준비까지 했었어요 너무 심했어서요ㅠㅠㅠ 그나저나 초기라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실텐데 내가 생각한것 외의 스트레스면 정말 힘들죠..ㅠㅠ 얼른 안정 찾으셨음 좋겠어요ㅠㅠ🫶🏻
임산부가 되고나니 후각, 청각 아주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ㅠ 근데 그래도 윗집의 태도가 너무 아쉽네요. 죄송하다고 먼저 나와야하는데 어이없는 소리부터 나오다니말이죠...일단 당분간은 친정가계시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피비침부터 먼저 해결하신 후 대책을 세우는게 좋지않을까요?
하...이거 저 할말하않인대여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윗집에 5살3살 남자아이 둘이 살아서 뭐 뛰는건 당연하고 집에 트램펄린이 있더라구여?(나중 집 올라가서 확인해본결과입니다) 거기서 방방 뛰다가 바닥으로 뚝 떨어지는대 그럴때마다 천장 조명이 흔들릴정도였어요 이거땜에 윗집이랑 트러블 너무 심해가지고 결국 저희가 이사나왔거든요 이사온집도 아파트로 왔는대 진짜 아파트는 발망치 당연히 조심해야하고 층간 슬리퍼 무조건 신어야되는대 저도 얼마전 윗집 발망치 너뮤 심해가지고 몇번 말하고 안되서 신발 그냥 사드렷어요 이거 신고다니라고 그러더니 좀 조용해졋어요 스트레스 받으심 안되요 엄청 돌아버리겟고 화나시고 그 심정 다 알아요 저도 귀가 천장에 달려잇어서 모든게 다 신경쓰엿거든요 ㅠㅜㅜ잘 해결해나가시길 바랄게요 에후 ㅠㅠㅠㅜ
ㅠㅠ...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정말 애먹다가 이사갔어요 윗집이 ㅠㅠ 다음사람네도 발망치 크지만, 전에 사람들은 애 둘이서 완전뛰어다녀서 그거보단 살만해져서 참고,,이야기해봤지만 자기들딴에도 노력한다고 이야기해서 이제할말없네요 ㅜ 근데정말요....사람 잘 만나는거말고 진짜.....하 그 스트레스 너무 잘 알아서 ㅜㅜㅜ위로해드리고싶네요 ㅠㅠ 전에 살던사람들있을때 저희는 우퍼스피커도 달았었어요 귀마개라도 해보셔요 ㅠㅠ 아니면 다시한번 경비실 통해서 유산끼가 보인다고 강하게 경고좀 주시라고 사정해보세요 ㅠㅠ 아니면,,,진심어린 쪽지붙이는것도 좋아요 힘내세요 ㅠㅠㅠ💛🙏🏻🙏🏻🙏🏻🙏🏻

그 후에 저희도 구매했는데 스피커에 보란듯이 더 발을 굴리네요ㅎㅎㅎㅎㅎㅏ하핫 마음을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엄청 위로받았어요ㅠㅠ 귀마개, 쪽지 체크해둘께요 감사해요😊🫶🏻

저희도 진짜 심하게 욕이며 락이며 소리도질러보고 망치질도 해보고 싸워도봤어요,,근데 그래도 나아지지않아서 마지막 방법으로 쪽지로 우리도 너무 힘들어서 하면안될행동도하고 힘들게햇다고 죄송하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주시라고 임신을했다고(이땐 임신아니었는데 배려받기위한 거짓말을했었어요 ㅠㅠㅠ) 우리도 그러지않겠다 미안하다 도와달라 그런 슬픈쪽지를 남겼었는데 그게제일 효과좋았었어용 자기들두 미안하다구 아이들 더 자제시키겠다구 그러다가 계약다되서 나가더라구여 저희는 빌라였어요 ..!! 제발 좋은일이잇길바래요 ㅠ 남편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참 좋을텐데,,저희는 남편보다 제가 욱하는게 심해서 제가 발벗고 나섰던것같아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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