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일차, 뒤집기 시작 이후 한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되집기를 못해서 열심히 되집어주고 있어요ㅠ 이 시기쯤 되집기 한다는데 그놈의 되집기는 언제 해서 그만 울런지.. 밤에 잠결에 몇번 뒤집으려 해서 저는 뒤집기방지용 쿠션에서 재워요, 다행히 잘때는 못뒤집어도 울지는 않네요, 요즘엔 뻑하면 뒤집고 울어재껴서 화장실 갈때도 안고 들어가요..;; 빨리 되집고 배밀이 끝나서 기어다닐수 있었음 좋겠어요.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뒤집기 지옥 잘 견디고 계신가요?
뒤집기 지옥, 앉기 지옥, 서기 지옥 중 뒤집기 지옥이 가장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드럽게 힘드네요.. 저희 아기는 무조건 고개 돌리고 자는 아기라 숨 못 쉬는 건 걱정 안 하는데 자다가 뒤집어서 울고, 뒤집은 채로 자다가 고개 치켜들고 울고.. 그러고 아기는 잘 자지만 저는 매일매일 밤샘근무예요 ㅋㅋㅋ울고싶습니다. 허그곰 잘 쓰던 아기라 다시 쓸까하다가 지금 못 움직이게 막아놓으면 나중에 터질까싶어 그냥 꾹 참기로 했어요. 머미쿨쿨도 발로 차버리길래ㅋㅋㅋ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네요. 낮에 뒤집기 총량 채워보겠다고 무조건 뒤집고 엎어놔요🤣 다들 잘 버티고 계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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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이후 한달째 아직도 뒤집기 지옥을 못 벗어났어요...ㅎㅎ 배밀이를 자유자재로 하게 되면서 자면서도 배밀이를 하고 뒤집기 총량 채워주려고 낮시간 내내 뒤집어 놔도 재우면 무조건 엎어져서 자거나 하체는 엎어지고 상체는 바로 있는 꽈배기 자세로도 자더라구요. 그러다가 쪽쪽이 빠지면 울고 갑자기 터미자세로 깨서 울고 배밀이 하다가 범퍼에 막혀서 울고... 분리수면이고 뭐고 그냥 같이 자고 있어요ㅠㅠ 더 슬픈 건 되집기를 할 생각이 없어보여요ㅠ 배밀이는 악을 쓰고 분해하며 연습하던데 되집기는 그런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아요ㅠ 이제는 범퍼침대에서 아가랑 같이 자는게 익숙해졌어요...ㅋㅋㅋ 언제 요렇게 작은 내새꾸 끼고 자볼까 생각하면서 그냥 옆에서 자는 쪽쪽이셔틀 해주려구요!
저희아가135일짼데 아직안뒤집었어용 관심도없는듯 . . ㅜ 뒤집기시작하면 엄마들이 힘들다하긴했어요
저희 아기는 97일차에 좀 일찍 뒤집기 시작했는데요! 임산부때 쓰던 u모양 바디필로우 사이에 아기를 두니 몸이 딱 맞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재웠더니 잘때는 안뒤집어요!!

저도 제가 쓰던 바디필로우 안에 허그곰 놓고 허그곰 위에서 아기 재워요 ㅋㅋ
135일 여아에여. 뒤집어져있는게 일상이라 잘때도 뒤집고 자더라구여. 스스로 뒤집고 자는거면 괜찮다길래 그냥 엎드려재우고있어요ㅎㅎ 한 130일부터 엎드려자는거같아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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