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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첫째 사진보며 너무 귀엽고 예뻐서 눈물이 나요.....😭😭

터울이 많이져서 첫째가 올해 8살됐어요~ 현실에서는... 계속 싸우고.. 혼내곤 하는데.. 혼자있을때 첫째 어릴때 사진보면 넘 그리워서 그런가 눈물나요.. 엉엉 이제 못본다는 생각에.. 첨엔 이 귀여운 모습 이제 둘째로 또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아쉽지 않았는데.. 첫째를 어디 보내는것도 아니고 분명 지금도 옆에 있는데....사진만 보면 이별한것마냥 왜이리 슬픈건지.....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저 같은 분 또 있나요오....🥹ㅋㅋㅋㅁ

댓글

10

  1. 저도 첫째가 이제 6살인데.. 언제 애기같은게 이렇게 훌쩍 커서 말도 통하고 엄마 힘들다고 다리도 주물러주고 기특하지만 짠하다~ 했는데 8살이 되도 그렇군요 ㅠㅠ 전 사진 보면 그렇진 않지만.. 그래도 얼굴 빤히 보고있으면 아직도 너무 예쁘고 아가 같고.. 뭔가 짠해서 눈물 날때도 있어요. 첫사랑은 첫사랑인가봐요^^ 아직도 둘째 태어나면 어떨지 실감이 안나요. 첫째만큼 예쁠까 그런생각도 들구요..

  2. 올해 첫째 11살이에요 둘째는 4월초 예정이구요(아마 빨리나올것 같긴한데)🥰 첫째 자는거 어릴때 사진 보면 둘째를 첫째만큼 예뻐할 자신이없는데 또 첫째가 오늘처럼 미운짓 골라하면 또 둘째태어났을때 꿀떨어질것도 같고 어려워요 ㅠ ㅠ 지금도 제발 첫째생일 지나고 태어나다오 (첫째가 3월말일생이라ㅜ ㅜ 생일 못챙겨줄까봐)라고 빌고 있고.. 첫째는 이제 초딩고학년이라 손이많이 안가기도하는데 그래도 저한텐 첫째가 늘 아픈손가락이라 매일 신랑한테 나는 첫째를 더챙길테니 둘째는 네몫이다 라고 주입식교육울 하고있네요…🤣

  3. 저도그래요 ㅠㅠㅠ 심지어 저도 첫째가 이번에 8살되는데 신기하네요 진짜 첫째 애기때 사진이나 영상보면 너무 빨리 큰거같아 아쉽고 막 그래요ㅜ 옆에있는데도 눈물찡... 애기때 영상 많이 찍었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없는거같고ㅜ... 둘째는 사랑이라던데 저는 왜 첫째가 더 사랑인거 같을까요 둘째 태어나면 또 다르겠지만 첫째만큼 사랑할수있을지 잘모르겠어요 낳고나면 또 이뻐 죽을거같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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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4월 출산맘이고 첫째 8살인거여요? 너무 반가워요😍😍 마자요.. 주변에서 애기때 많이 찍어두라고 해서 찍는다고 찍었지만 부족한거같고... 크고나서는 언제부턴가 너무 안찍어준거같아서 더 미안하기도하고 그르네요;; 저도 지금은 둘째의 존재감도 알아주지 않는듯 정말 미안할정도인데... 막상 나오면 둘째보고 꿀떨어지겠쥬...?! 정말 첫째만큼 사랑할 수 있을지 저도 그말에 너무 공감해요...뭔가 둘째에게서는 다른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것 같은 기대도 되어지네요~💕출산 육아가 (개)힘들긴 해도 아이는 축복이고 선물인거같아요~🥹💪💪ㅋㅋㅋ 다소 과격한 표현이었으나 공감하실줄로 믿으며..우리 얼마안남은 첫째와 둘만의 시간 예쁜 추억들로 많이 만들어봐요!🤍

  4. 첫째인 게 너무 싫은 첫째예요. 그런 마음을 가져주는 엄마가 있다니 부럽네요. 그 마음 간직하셔서 첫째니까 하는 거 없이 공평하게 키워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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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도 K장녀 상처가 있어서 고충을 많이들었어요ㅜㅜ 저는 둘째로 자라며 아주 어릴땐 어린맘에 괜히 엄마가 오빠를 더 좋아하는거같다고 서운해했었던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무조건 애들 낳으면 공평해야지.. 동생도 언니가 키우는게 아니고 부모가 키우는거다 했는데.. 막상 첫째가 지금까지 혼자 엄빠 사랑 혼자 다받고 크다가 둘째가 생긴거다보니.. 솔직히 동생은 벌써부터 첫째만큼 신경 많이 못써줄거같고 그럴 수 밖에 없는거라며 아예 마음을 비운 상태로..엄빠가 널 사랑해준것처럼 너가 동생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많이 양보해야한다고.... 그런말을 해주게되더라구요.. 저 첫째한테 너무 맡기면 안되겠죠..?? 저도 제가 이렇게 말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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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는 면들은 분명 있을 테니 마음쓰지 마시고 다만 늘 기억해주시면 너무 좋은 엄마가 되실 것 같아요. 저는 학년 올라가면서 용돈 올려받을 때 저희반 애들 전체를 조사해가야할 정도였는데 동생은 그냥 자연스럽게 모든 걸 제 이상으로 받더라구요. 제가 힘들어하는 걸 보고 동생은 안 힘들게 제 때에 서포트해주는 식이었어요. 참고로 저 88년생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용돈 하루 100원, 고학년 올라가서 일주일에 천원이었어요. 힘든 집 전혀 아니었는데 자식이 뭘 당연하게 받는 게 가장 비교육적인 거라는 교육관이 있었나봐요. 너무 싫었던 기억이 많아서 남편이 그럼 보지 말고 살라고 할 정도인데 제가 그렇다고 학대를 당했던 건 아니니까.. 연 끊기까진 그렇고 그냥 외국 나와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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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88이에요 반가워요 🤗 에구 그럼 동생이 그냥 미울 수도 있겠어요ㅜ 상처가 얼마나 크면 외국살이를... 아픈 사연이 있긴하지만 외국살이는 넘 부러워요😍

  5. 저 첫째21개월인데 벌써부터 병원가고 조리원가면 못볼 생각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예요ㅠㅠ 집에 돌아올때 삐져서 나한테 안오는거 아닌가 싶구ㅜ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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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 ㅠㅠ 첫째도 많이 어려서 더 걱정되실거같아요.. 8살된 즈이 첫째는 벌써부터 아빠랑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내심 서운하고 왠지 나랑 벌써부터 멀어진거같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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