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ㅠ 저도 집에서 애보니까 엄마가 도와주셔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툴툴, 남편은 일하고 와서 힘드니까 툴툴 서로 좋게 말이 안 나오니까 자주 싸우게 되더라구요ㅠㅠ 진지하게 각잡고 얘기하니까 저도 조심할 부분은 조심해서 얘기하게 되고, 남편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먼저 사과하기도 하더라구요..ㅠ 싸우는 소리 자체도 아기한테 정서적으로 좋지않으니까 아가 위해서라도 잘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3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요즘 자꾸 남편이랑 싸워요
넘 짜증나요ㅠ 저번주오고 낼 시댁식구들 오셔서 집안 청소하다가 물티슈로 매트닦으면서 "요즘 자주오시네" 했다가 또 싸웠네요 ㅎㅎ 시비안걸었는데 시비거는투로 들렸나봐요? 이정도 혼자말도 못하게 할거면 나랑 왜 살까요? 아주 명령조로 또 쥐어잡길래 빡쳐서 받아치니까 친정엄마까지 얘기꺼네네요? "친정엄마는 매일 오시잖아" 아니 밥해주고 반찬해주고 국해주고 애기 하루종일 봐주는건 생각 안하나봐요? 덕분에 낮잠잘수도 있고 쉴 타이밍이 있는데 친정엄마 건들여서 빡쳐서 말 나온김에 시댁은 올때마다 상처주고 한숨 푹푹 쉬시잖아 했더니 도넘지 말라네요 많이참고있다고 ㅋㅋㅋㅋㅋ 내 편 아니쥬 ㅎㅎ 그래서 저도 안지고 막말하긴 했는데..걍 엄마아빠품에서 살라고 시댁가라고 했어요 아우 남자들은 왜 저럴까요? 혼자말 좀 했다고 자기 쌓인거 많다고 급발진하네요 참나 누군 안쌓였나 이제 싸울때마다 베동와서 풀어야겠어요 진짜 오늘도 고구마10000개 먹고 홧병생기고 암걸릴거같아요 ㅎㅎㅎ 임신때부터 나한테 한번을 안져주고 똑같이 싸우고 심지어 폭력도 쓴 우리남편 서로 사랑해서 시작했는데 이젠 점점 원수가 되는거같아요
댓글
6
저희집도 그래요..... 이번 명절연휴 시댁3일이나 다녀왔어요ㅠㅠ

탈퇴한 유저
육아하면서 서로 힘드니 자주 싸우게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시댁에 전달할 말이 있어서 신랑한테 전화드려서 이렇게 말씀드려 라고 했더니 저보고 직접하라길래 자기는 장모님한테 전화한통 안하면서... 라고 하니 깨갱하네요^^;
어머머머 ~~ 저두그러네요 출산전엔 남편두남편대루 밉지만 출산전엔 시어머니 노릇 안하던분이 출산하고나니 완젼 본모습을 보이네요 ~~ 화병날거같아 남편한테 있는대로 서운한거 얘기하니 저보고 이상하다네요 정말 밉습니다
다비슷한가바요. 옆에잇는데 넘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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