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산부좌석 양보안해준다고 말못하고 속상해하는 임산부들 많이봐서 이번에 처음 지하철탔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앉아계신거예요. 눈이 마주쳤는데 쳐다만보길래 "저 여기 앉을께요,제가 임산부거든요~여기 임산부자리예요"했더니 벙져서 인나더라구요ㅋ그랬더니 끝에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젊은 여자도 일어나더라구요. 속않이하지말고 당당하게 얘기해서 권리찾으세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배려석엔 임산부가 없다
오늘따라 발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데 임산부 배려석엔 임신 안한 젊은여자나 가임기 지난 중년여성만 앉아서 아무도 안비켜주네요 게다가 뒤에는 틱장애 환자인지 계속 큼큼 거리고.. 제 컨디션이 안받쳐줘서 그런가 다 밉고 짜증나요 젊은 여자는 불임으로 고생하고 저 아줌마 딸은 만삭일 때 자리 없어서 지하철에서 펑펑 울었음 좋겠어요
댓글
16

네! 저도 이제 이렇게 할래요
얼마전에 지하철 탔는데 ㅋㅋㅋㅋ.. 임산부석 포기하고 노약자석쪽 앉았어유 ㅋㅋㅋ

노인분들이 우리 자리 뺏었으니 우리도 그 자리에 앉아야겠어요!
저는 되려..산부인과에서요.. 저 혼자 만삭이었고.. 다른 초기든 중기든,임산부들은 이해 하겠는데.. 나이드신 아주머니,할머님들이 자리 다 앉아계시고 나몰라라 하고 있더라구요..제 진료차례 올때까지 계속 서 있었네요..ㅜ

힘드셨겠다 ㅜ.ㅜ 딸이나 며느리 진료 따라온 분들이 저런 거면 진짜 노답이네요
저는 그냥 비켜달라했어요 ㅋㅋ 그니까 비켜 주던데여

멋지십니다! 👍 저도 이제 말 하려구요
저도 임산부석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너무 타고 있어서 열받아요 비켜주지도 않으세여

만삭 배를 빤히 보고도 모르는 척 하는 그분들 진짜..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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