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한번 난리 친 적이 있어서.. 절대 제거 안뜯어보세요..ㅋㅋㅋㅋㅋㅋ 그냥 니꺼 택배 왔더라~ 이정도로만 알려주시고 안뜯어보시더라구여ㅋㅋㅋㅋ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다른 친정엄마들도 다 이러시나요??
저희 엄마만 그런지 모르겠고 제가 임신중이라 너무 예민한가 싶고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결혼직전 제 명의로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온 서류가 제가 주소를 안바꿔나서 친정으로 서류가 도착했는데 이게 무슨 동의서 였거든요. 근데 어느날 친정엄마가 그 서류 관련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열어본 모양 이예여.. 저희 엄마는 항상 결혼전에도 저한테 온 서류나 이런거를 미리 열어보시곤 하셨는데 그때도 너무 기분이 나빴고 지금도 차라리 그 서류가 도착했을때 이런 서류가 왔다고 열어봐도되냐? 이렇게 물어봤음 모르겠는데 제가 열어보기도 전이고 서류를 열어봤으면 바로 말을 해줘야 하는데 한참 있다가 그에 관련된이야기를 하시더라구여.. 다른 부모님들도 딸 한테온 편지나 서류 이렇게 미리 열어보시나요?엄마한테 열어보지 말고 저한테 바로 전해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아무리 부모라도 기분이 나쁘네요..ㅠ 또 엄마가.. 제가 옷을 사면 그것을 입어봐여.. 신발도 신어보시구여 첨에는 시집 오기전에는 엄마도 여자구나 했는데.. 제가 시집 가기전에 둔 옷 신발들을 신고 다니고 입고 다니셨는데.. 저한테 신어도 되냐 해서 제가 신어도 된다 했다고는 했는데 오늘 제가 그신발 친정 갈때 찾아 찾아갈테니 챙겨놔라 했는데 엄마가 신다가 다 헤져서 버렸다는데ㅠㅠ 비싸던 싸던.. 원래 엄마들다 딸옷 입어보고 신발신어보고 이런가요..? 앞으로는 그냥둬라고 제가 다신을거라고 했는데 너무 기분나쁘네요ㅠ
댓글
10
저희엄마는 우편물은 안보시고 택배만 뜯어보세요 택배왔는데도 안뜯어보고하니 궁금하신지 열어보고 저한테 주세요
흠 저희집은 철저히 따로 관리라 기분 나쁠것 같아요 우편물도 그렇고 옷은 손대는거 너무 싫어요 ㅠ ㅠ 저도 예민한건지 동생하고도 항상 같이 입는거 없었어요 제물건 손대는건 가족이라도 싫거든요
저희 엄마도 우편물 다 미리 뜯어서 보시던데여 우편물은 급하게 반송하거나 확인할게 있을 수도 있어서 미리 보시고 급한거면 바로 전화주고 아니면 그냥 카톡 남겨놓더라구요! 택배로 그냥 뜯어보시고, 대신 환불할 수도 있으니까 다시 넣어두기는 해요
엄마가 딸 물건 공유하는 경우는 많지만, 보통은 물어보거나 가끔 필요할때죠. 그냥... 엄마를 바꾸려면 글쓴님도 힘들거 같아요. 결혼하고 나오셨으니 과도기라 생각하시고, 서류 주소지 다 바꾸고 옷도 가져오시고 빌미를 안 만드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ㅠㅠ
2022년 9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