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저도 살림 늘리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제가 사서 쓴것만 말씀드려볼게용. 속싸개 2장 구매했었는데, 조리원 나가는 날만 싸서 나가고 안썼어요. 저희조리원 선생님들은 애들 대근육 발달도 해야한다고 나가서 속싸개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으셨어요. 근데 모로반사 때문에 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이건 선택의 문제기도 하고 속싸개 대신 스와들 쓸 수도 있고요. 저는 용감하게 둘다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모로반사가 있어서 자다가 깜짝깜짝 놀랐고 잘때만이라도 스와들 해줄걸 그랬나 싶어요. 겉싸개, 9월아기라 막 춥진 않아서 애매한데 첫째 6월아기라 구매안했어요. 조리원 퇴원시, 예방접종 갈 때 있어야 할거에요. 9월 아가들은 필요할 것 같네요. 배넷저고리, 저는 정말 잠깐 입히고 유니클로 바디수트 입혔거든요. 9월출생이면 초반엔 더워서 긴옷이 아기들한텐 태열 오르게 할 수 있어요. 신생아들은 체온 조절이 안돼서 따뜻한 집은 겨울에도 반팔을 입혀요. 최소로만 구매하시고, 선물도 들어올테니까. 손싸개 3개 충분! 75사이즈옷 저희애는 평균(3.3kg)으로 태어나 중상위 체중 유지했는데 100일 넘으니 70은 작았어요. 80 헐렁하게 입혔습니다 ㅎㅎ 양말, 위에 말씀드린대로 체온조절이 안되어 손발이 차요. 양말은 꼭 신겨주었어요. 분유포트가 유용한 이유는 한번 100도까지 끓여서 식힌 후 분유물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이라, 비슷한 기능이라면 괜찮을듯해요. 저는 아기세탁기, 젖병살균기 구매안했어요. 아기빨래 삶는 경우 거의 없을 거에요. 손수건도 고온세탁 금지시키거든요. 저는 울섬세모드로 아기빨래만 따로 돌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