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점점 남의 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랑 사이좋은가요.....?
다들...어찌지내시는지.. 남편이랑 돈독하신가용......... 하루걸러하루 매일매일 싸우는거같아요.. 안그래도 완모여서 주말이나 새벽에도 딱히 남편이 해줄수있는건없고 그냥 옆에서 잘하고있다 응원해주면되는데 남편이 애기 우는소리를 너무 못견뎌해서 남편 퇴근해서부터 출귿하기전까지 제가 계속 남편 눈치를 보게되네요ㅜㅜㅠ 나도 하루종일 내내 애기랑 고군분투하면서 우리애기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힘든데.. 도대체 니가 하는게 뭐가있냐는 말이 하루에도 몇번씩 튀어나오려고합니다ㅠㅜㅜㅠㅠㅠㅠㅠ 요즘들어 그냥 눈물이 그냥 막 나오는데 그마저도 왜 우냐는식..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할꺼면서......에휴 그럴꺼면 힘들면 말하라고 하지나말던가 말하면 뭐해 달라지는것도없는데 이래저래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해져있는걸까요.. 산후우울증이 애기나 호르몬때매 오는게아니라 남편때문에 올거같네요😂😂 나쁜색기 여러분들은 어떠세용 다들 괜찮으..시죠..? 우리 화이팅합시다..! 화이팅!!!!!!!!!💪💪💪
댓글
66
저도요... 누가 제이야기를 적은줄요 매일 이혼하고싶다는 말만 달고살고 어제부터 아기보다가 아기보다 더 크게 서럽게 울어서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요 애기 보는건 힘든게 아닌데 남편만 보면 화나고 힘들어요 ...
남편도 혼자해봐야 알아요~~ 둘째맘으로서 다 내팽겨치고 뻗어서 자거나 하루외출하면 남편도 알아서하고 아내가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ㅎ
저는 무조건 아기울며는 아기 모유 먹이면서 조는척하고 아이는 무조건 남편앞에서 더 이뻐해주고 새벽에 계속 깨니 새벽 5시정도에는 남편보고 보라고 나 지금 새벽계속 잠도 못자고 아기 봤다고 나도 졸리니 좀잘께 하니 남편도 아이를 보더라고요...대신! 남편 취미생활도 하게 해주고 있어요 취미생활 하고 들어오며는 밥도차려주고 빨래는 원래 본인 담당이라서 하고 .. 아이도 재법 잘놀아ㅜㅂ니다 무조건 그냥 잠을 계속 못자니 나도 조금만 잘께 남편 위하는척 하면서 아 나오늘도 못잤어 좀 자고 싶은데 아이좀봐죠 하며는 엄청 미안해 해요!
저는 50일된아기 키우는 아부지입니다 아내를 볼때마다 짠하고 미안한데..그래서 모든걸 도와주려 노력하는데 ..이해가 좀 안되네요 남편분이

제가 너무 다 괜찮다괜찮다 하는 성격이여서그런건지....ㅎ 혹시 남자들은 괜찮다고하면 정말 괜찮은걸로 알아듣나요..?🥲

아아 저도 와이프한테 더 잘해야겠네요 ㅠ 힘내시고 남편분한테 힘든 점에 대해서 깊이 얘기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괜찮다면 진짜 괜찮은줄로 아실거에요

네엡.. 감사합니다ㅠ!!!
2024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