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 되기 좀 전부터 이유식 시작하고 일주일안되서 사과, 바나나 퓨레 만들어주고 배, 고구마, 단호박, 치즈 여러가지 섞어서 주고있어요 !! 사과만 주면 셔서 그런지 표정 안좋은데 이유식줄때 사과도 섞어주면 맛있는지 더잘먹더라구요?-? 단호박처럼 안좋아하는 음식 줄때 가끔 섞어줘요 ㅠㅠㅋㅋㅋ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이유식 시간이요..
아기가 안먹기도하고 이유식 한번하고나면 주변에 이유식 다 튄거닦고 애기 씻기고 하느라 진빠져서 2끼는 엄두도 못내고 225일인 지금까지 오전 10시30분에 한번만 먹였어요. 오늘부터 안먹어도 2끼로 해보려하는데 문제는 몇일전부터 오전 7시30분 첫수하고 좀더 잤는데 안자서 10시30분 이유식 하다보면 애기가 지겹고 졸려해서 울기 시작하고 더 안먹어요.. 안그래도 입꾹인데 우는데 억지로 먹일수도없고.. 그러다보니 씻기고 분유 먹일라하면 꿈수가 되버리네요. 예전에 꿈수로만 잘먹어서 그거 고치는것도 오래 걸렸거든요.. 제 스케쥴은 7시30분 첫수 160~200 10시30분~11시 이유식 최대 50g 11시30분 분유 160~200 2시30분 이유식(오늘부터) 3시30분 분유 160~200 7시30분 막수 160~200 이렇게 하려했는데 애기가 오전에 일찍 눈뜨니 이유식 시간이 막막해졌어요.. 혹시 이런 경우 어찌 이유식 시간을 짜야 할까요.. 그리고 아직 떡뻥 이외에 다른 간식은 안주고 있는데 다들 치즈나 과일퓨레 먹이시나요? 과일퓨레는 사과랑 단호박사과 두번 간식으로 줘봤는데 그것도 오만가지 인상쓰며 안먹겠다고 짜증을 부리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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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치즈를 숟가락으로 주고 그담에 이유식위에 올려줘봤는데 소용이 없네요...ㅠ.ㅜ 그냥 입이짧은 아기인가봐요..
아침을일찍이유식을 주고 분유를보충수유해보세요~~~ 저희아이는 아침8시 분유200 오전9시 낮잠1 오전10시반~11시 이유식130 오후12시반에 분유160 낮잠2 3시쯤~ 오후4시반 이유식130 오후5시반 분유160 저녁8시반~9시 분유200 먹이고있어요~~

오늘보니 애기가 이유식을 아예 거부하는건 아니고 본인이 숟가락을잡고 입으로는 가져가는데 조준을 잘 못하고 입이 작아 넣는거반...들어가는거반... 그것도 몇번 자기가잡고 먹고 거부... 애아빠가 입이 짧았다고하는데 닮은건지... 이유식 안먹고 분유만먹어도 괜찮은지가 걱정되네요...ㅠ.ㅜ
전 그냥 아기 일어나는시간에 첫수240 (ex :7am) 3시간뒤 이유식 첫끼 (10am) 2시간뒤 분유 160-200 (12pm) 3시간뒤 이유식 두번째(3pm) 1시간뒤 분유 200(4pm) 4시간뒤 막수 240 이렇게 줘요(8pm) 여기에 시간만 좀 변동이 있죠 시간딱딱맞춰 주려고하지않아요 그냥 텀만 지킬뿐 그때그때 컨디션도 다르고 외출할때도있고 아플때도있고 하니깐 시간에 너무 신경쓰지않아요 저도 어쩌다 시간없거나 컨디션안좋으면 두번째이유식 안할때도있고 그래용 간식은 이유식 준비한걸 한끼 다 잘먹으면 그냥 이유식다먹고 바로줘요 아직 간식을 많이먹는단계는 아니여서

저는 이유식을 하도 안먹으니 떡뻥이라도 먹어라해서 주는데 먹는거에 관심이 없는건지 떡뻥에도 글케 막 반겨하지는 않네요~
9시 첫수 200 11시 낮잠1 1시 이유식 70 수유 150~200 4시 낮잠2 6시 이유식 70 수유 150~200 9시 막수 230 이렇게 먹이고요 치즈는 오늘 한번 먹여봤는데 잘 먹더라고용 퓨레는 안 먹여봤어요! 아니면 이유식을 첫수로 하시면 어떨까요?

아기가 안 먹어서 꿈수로만 먹인다는 글도 하루종일 아기가 안 먹는다는 글도 다~ 읽었어서 마음이 쓰이네요 ㅠ 우리 아기도 징~~하게 안 먹었거든요 ㅠ 뒤집기하고서부터 잘 먹어주네요 맘님 아기도 어떤 계기로 놀라울정도로 잘 먹는 날이 올거예요:)

첫수 먹이는게 애기는 자고있는 상태에서 먹으면서 깨는거라... 아침부터 난장판되는 집을 치우는것도 제가 게을러서 두렵네요...ㅠ.ㅜ 퓨레조차도 안먹는데 치즈라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는 수유텀이 세시간~세시간반 정도로 너무 짧아서 6시 첫수하면 8시에 바로 이유식 첫끼 해버려요. 먹고 바로 잠들면 안되니까 먹이고 씻기고 안고 돌아다니고 하면서 한시간 소화시키고 9시쯤 재워버리구요. (물론 씻길 때 약간 졸려져서 때에 따라선 애가 소리지르고 난리긴 한데 그냥 평정심을 유지하는 척 합니당...^^...) 두번째 끼니는 첫끼랑 너무 붙어있으면 잘 안 먹으려 해서 낮잠2 자고 3~4시경으로 맞춰버렸어요. 6시 수유1(160~210ml) 8시 이유식1(80~100ml)+수유2(60ml) 9시 낮잠1 12시 수유3(160~210ml) 14시 낮잠2 15시 30분~16시 사이 수유4(100ml내외)+이유식2(60~80ml) 19시 수유5(막수, 210~240ml) 첫끼를 아가 졸리기 전으로 한시간 정도 이유식 시간 당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 아가는 낮잠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잠도 덜 깨고 배도 고파서 잘 안먹어서 저는 최근부터 이유식1을 첫낮잠 전 스케쥴로 맞춰버리고 이유식2는 낮잠2 후 밖에 시간이 안나와서 분유 100 정도 먼저 줘서 잠도 깨고 입맛도 올리고 주고 있어용. 그리고 과일은 토마토 바나나 프룬 외에는 아직 안 주고 있어용...ㅎㅎ 알러지 테스트할 거 밀려 있는 게으른 엄마... 과일은 어차피 새콤달콤해서 나중에 안시켜도 먹을테니 채소와 육류부터 하려구요...

아기가 워낙 안먹는데 시간을 당기면 더 안먹지않을까싶어서요... 이유식전에 잠깐 재워도 보고 먹였는데 눈을 비비며 거부하는건 똑같네요...ㅠ.ㅜ 저도 밀가루 테스트만 한번하고 다른건 안했어요~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해서요~

워낙에 먹는 것에 관심 없는 아기인가 보네요ㅠㅠ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아가도 식욕이 왕성한 편은 아니라 이유식 안먹는다고 엉엉 울때나 우유 먹을 때 손으로 치고 산만해지면 그냥 튤립동요 앞이 두고 먹여요...ㅎㅎ 오늘도 이유식2는 일어나자마자 잠 안 깨서 엉엉 울길래 멜로디봉봉 틀어놓고 먹였어요...ㅎㅎ 향후 밥상머리 습관을 생각했을 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밥 먹는 척 하면 몇 번 더 입벌려주기도 해서 배 안 고픈데도 시리얼 말아놓고 아가 한입 먹을 때 저도 꾸역꾸역 먹기도 했구요...근데 튤립이나 멜로디봉봉으로 정신 팔리게하고 먹이는게 넘 편하긴 해요....ㅠㅠ

타이니모빌도 틀어놓고 소리나는 장난감으로 시선도 유도해보고 튤립동요틀어줘도 그거 내놓으라고 손뻗어 울기만하네요...ㅠ.ㅜ 입은 절대로 안벌려주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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