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치면 아프대요 손을 살짝 바가지처럼 오므려서 톡톡 쳐주세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3주차 아직도 부족한 엄마
조리원 퇴소하고 이제 5일차엄마에요 아직도 안는걸 잘 못해서 목이랑 엉덩이잡고 들어다놧다만 좀 과장해서 300번정도 하는거같아요... 아기가 자세가 불편한지 계속 울어서 불안하고 미안하니 자세고친다고 잡아다놨다 머리도 계속 쇄골이나 가슴에 콩콩 박고 안으면 얼굴 벌게지고 다른집 엄마들은 편안하게 잘 안는데 우리애만 초보엄마 잘못만나서 고생하는건지 나중에 목이나 머리에 문제는 안생길지... 남편은 아직 부성이 덜 생긴건지 새벽에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 들어올릴때 확들어올리는것같고 이제 태어난 아기 트림도 너무 쎄게두들기는것같아 우리아기 불쌍하고 미안해요... 저희만 그런건가요?
댓글
20
제이야긴줄 ㅜㅜ 조리원에서나온지 5일째되는데 허리골반발목 손목 안아픈데가없고 아기는 안아줘도울고 맨날 초보엄마라 미안하다말하면서 하고있어요 ㅜㅜ
저 오늘밤이 지나면 집으로 가는데 모든게 걱정 투성이인데 ㅠㅠ 모든 댓글들이 제 이야기인줄 ㅠㅠㅠㅠ 내일 접종도 하는데 일단 조리원 나와서 소아과를 데리고 가는거 만으로도 걱정투성이에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 ㅠ 아기도 울고 저도 울고 조리원 첫날부터 눈물바람이었어요 ㅠ 우는게 너무 안쓰럽고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저도 조리원 나가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그렇지만 화이팅! 함께해요 ㅠㅠ
저는 둘째인데도 미숙해요ㅠ저희아기도 쇄골에 콩콩 박고 발버둥치고..아기가 움직이니깐 쭈구리되고..그래도 잘크더라구욯ㅎ

둘째엄마가 잘컸다고 얘기해주시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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