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이지만 셀프 계획 중입니다. 다행히 친정 어머니가 도와주시기로 하셨고 산후조리사 자격증 따시겠다고 하시네요. 그거랑 별개로 저도 유투브로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 조리원에서 정해진 루틴으로 움직이고 혼자 괜히 우울해 하는 것도 싫고 아가랑 떨어져있고 싶지 않어서 직접 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제 주변에 집에서 아기 낳고 첫째 둘째 모두 혼자 몸조리 한 친구가 얘기 해주어서 많이 도움 되었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오히려 몸 많이 움직이니 부기도 빠지고 빨리 활력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마음 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하시게 된 상황이라면 준비 많이 하구 같이 힘내봐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셀프 산후조리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거주하는 임산부입니다 저희동네에는 마땅한 산후조리원이 없고 출장으로 집에오시는 산후조리도우미분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남편도 같이 생활하는게 좀 불편할까 걱정되기도하구요 2주 방문하시는데 300만원정도 이더라구요ㅠ 슬프게도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모두 일을 하고 계셔서 오셔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도와주러 오실수 있을거같아요 유투브 찾아보다보니 셀프 산후조리로 남편과 둘이 하는 조리도 많던데 주변에서 산후조리는 꼭 잘해야된다 이야기하셔서 셀프로 잘할수 있을지 고민되네요.. 혹시 셀프로 산후조리 하신 산모님들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도움이될만한 정보들 나눔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5

어머님이 도와주실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저희도 더 알아보고 공부하려구요. 좋은 유투브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같이 힘내봐요
한국은 조리원비용 2주인데도 거의 600가까이되요 ㅠㅠ
사실 저는 원치않는ㅋㅋ셀프산후조리했었어요 첫애가 니큐에있어서 모유수유땜시 마사지만받고, 친정엄니 시엄니 끓여다주신 멱국먹으면서ㅎㅎㅎ 둘째도 그냥..남편더러해달라고 하려구요

아ㅠㅠ 그러셨군요 고생많으셨어요 처음은 늘 힘든거같아요 우리모두 힘내요
조리원비용도 300은 기본으로 넘어요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라면 저라면 부를거같어요!

한국도 그정도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이구요 도우미는 출산한달후부터 부를수있는 상황이라 남편과 둘이 산후조리 할예정인데요. 남편의 역할이 너무중요한것 같아요. 미리 출산준비,산모산후케어,신생아케어에 대해서 남편이 공부많이하고 준비하실수있게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내가 시키거나 부탁하는것만 하는 남편이라면 몸도맘도 고생일테니..ㅠ! 남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만큼 오히려 더 부부사이 신뢰에도, 아기와의 애착에도 좋을거에요.

그쵸! 맞아요 남편이 얼마나 도움을 줄수있는지도 중요한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상의해보고 있는데 남편이 힘들거같으면 산후조리사분을 불러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또 미리 연락을 드려야한데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되네요

남편들이 게을러서라기보단 해야할 일의범위를 몰라서 못해주는게 많다보니.. 미리 상의를 잘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미 보셨을수도있지만 저는 "조지아레드넥" 이분영상 남편이랑보고 서로 마음단단히먹고 준비해보자 생각했고, 남편 미리 가슴마사지 교육도 수강시키고.. 대비중이에요. 사실 도우미님 부를수있다면 그게 가장 좋긴하겠지만요ㅎ! 저는 대도시가 아니라서 출퇴근도우미를 구하기 어려워 입주도우미밖에없고 너무 비싸서.. 출산한달후 한국에서 모셔오기로했어요.

정말 그렇네요. 저도 남편이랑 미리 더 상의해보고 공부하면서 준비해야겠어요!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맘이 초조해지고 그러네요ㅠㅠ 미국도 한국처럼 조리사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어요.. 유용한 꿀팁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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