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친구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평소에 퇴근하면 바로바로 집이고 주말에도 붙어지네요- 혹시 회식이나 친구만날일 있음 적극 나가라 하고 저는 막차타고 오는 걸로 시간 약속합니다- 안지키면 뭐 그때는 본인이 책임져야죠 약속을 어기거나 조절없이 생활하면 저는 그때부터는 말하고 의미있는 패널티 두기로 함께 정합니다 아무리 자유시간(?)이고 저도 적극추천하는 시간들이지만 함께하는 생활이 바탕이니 함께 나누며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늦은 귀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식이든 친구든 뭐든 .. 그냥 다들 신경끄시고 사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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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좋아하는 남편이지만 한달 한번 회식 말안해도 1차만 하고 들어와요ㅎ 친구만나도 12시 전에는 오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저는 싫어하는거 알아서 회식이나 친구들 안만나요~친구도 없어서 안만나서 좋긴하지만요 회식은 단체회식 아니면 안가고 바로 집으로 와요
저는 2-3시들어와도 신경안써요~ 그만큼 임신전에 저도 나가서 맘편하게 놀았거든요 ㅋㅋ그냥 먼저 자고 있으면 알아서 들어오던데요
제 남편은 모임이든 어딜가든 저와 함께 다니길 원하는 편이라 같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혹시나 회식자리가 길어져 귀가시간이 늦어진 경우에는 그날은 얘길해도 서로가 피곤하고 힘드니, 다음날 남편에게 얘길 해요ㅠ_ㅠ 임신을 떠나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어쩔 수 없이 늦는 상황에서도 어찌됐든 저에게 미안한 마음, 절 생각해준 마음이 있으면 덜 서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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