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하면 아가도 행복하다 생각해요! 저도 친구들 만나면 3-4시까지 수다떨고 놀아요~그 마저도 주수가 차면 잠도 쏟아지고 힘들어요....ㅎㅎ하하하하!!분위기,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얼마나 좋아요!초기에 몸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도 은근 쌓이고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더라구요~풀어야죠!!지금은 제가 태동을 하니까 하는말이지만ㅎㅎ맛잇는거 먹고 기분 좋으면 아가도 움직여요~! 행복한게 최고에요!!!!!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해요~~~~ = 조금씩 변하는 내 몸은 힘들지만 정말 즐거운 임신생활이라고..🤭♥내 배에 아기가 있다?진짜 느껴보지 않으면 모르는 감정이라고..ㅎㅎㅎ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임신6주 지금 집에 들어갑니다….
임신 약 6주인데요. 무리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 수다 떨다보니 이시간이네요… 얼마나 즐거웠냐면 어제까지만 해도 배 땡기고 무기력하고 몸을 너무 사려서 근육이 다 빠진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수다 떠는 내내 배 땡김도 못 느끼고 아 이렇게 살아야지 너무 몸에만 집중하지 말자…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집에 들어가려니 죄책감과 함께 불안감이 엄습해오네요… 수다 떨 때 좀 힘 줘서 신나게 대화를 이끄는 편이라… ㅠㅜ 괜찮겠죠? 몸에 무리가 가서 뭐 문제가 되진 않겠죠? ㅠㅜ 노산이라 걱정이 안 될 순 없는데 다음 검진까지 2주를 기다리기 힘들고 걱정만 느네요… 이렇게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다 염려하고 신경쓰는 것도 정상인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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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출혈 등 이벤트 없으면 일상생활 그대로 하는게 좋대요~ 전 8주차때 미국 여행도 다녀왔는걸요! 하나하나 신경쓰고 걱정하는게 오히려 스트레스에요ㅎㅎ
수다떠는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요? 즐거우셨다면 그게 태교죠 ㅎㅎ 입덧이 있으면 힘든데 약하면 또 걱정되고 출산까지 애기 잘있나, 일희일비ㅠㅠ 사소한 거에 신경쓰이고 염려되는 것 정상입니당!!

탈퇴한 유저
엄마가 즐거웠다면 애기도 즐거웠을거에요~ 저도 임신 한 8주쯤에 추석이였는데 아빠, 신랑, 형부랑 넷이 밤늦게까지 수다떨고 잤던 기억이 있어여~
저도 초산에 딱 6주되었어요! 저도 사람을 좋아하는지라 공감이가는데요ㅎㅎ 엄마가 기분이 좋고, 힘이 났으면 아가도 함께 느끼지 않았을까요? 아가에게 좋은 기운 갔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엄마가 즐겁고 행복해야 아기도 즐겁고 행복할거라 생각해서 배에 대고 태아라이팅(?)하고 있어요ㅋㅋ 엄마가 행복하니까 너도 행복하지?하면서요 당장 눈으로 볼 수 없어 불안함이 한번씩 몰려오지만, 아기는 강하다고하니 믿고 한편으론 의지하고 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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